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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SNS 통한 속보 전달…지면신문 한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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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4월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월 12일자 제135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에서는 장애인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렸다. 청소년·노인·청년 등 다양한 세대의 인물 인터뷰가 다뤄졌으면 한다.

-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은 기자의 핵심적인 역량이다. 1문1답 인터뷰 기사의 경우 질문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편집국과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 당진시민축구단 첫 홈경기 승리 기사는 생생하고 공을 많이 들인 게 느껴지지만 다양한 장면의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

- 허베이협동조합 기사에서는 예산 내역을 표로 보여줬다면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을 것이다.

- 호랑이강낭콩과 같이 지역에서 재배하는 신소득작물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 독자와의 만남 기사 중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가 언급됐다. 주요 기사나 소식 혹은 이벤트 등을 채널 구독자에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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