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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 행복한 가정을 위한 미술치료에서 만난 두 사람 >상담자원봉사도 하고 싶어 소민(8세), 수비(6세) 두딸을 둔 유내영(33세)씨는 “딸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늘 잘 대처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미술치료실을 노크했다. 아이들의 심리분석 뿐 아니라 바람직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방법과 원칙도 이곳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유씨는 수요일 오후에 열리는 상담자원봉사자를 위한 심리학 교실에도 참여하고 있다. 5년 뒤, 혹은 10년 뒤 언젠가 기회가 오리라는 기대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