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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지역 주민들이 분기마다 벌이는 삽교천 살리기 운동이 지난 2일 우강면 부장리 남원천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강 농민회를 비롯, 우강지역 각 기관·단체와 부장리 주민, 농촌봉사활동을 나온 서울대 학생등 50여명이 참여해 남원천에 버려진 각종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우강 주민들은 우강지역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삽교호가 날로 오염되자 지난 98년부터 자체적인 결의를 모아 꾸준히 삽교호 지천의 환경정화활동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