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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에 실려 성큼 다가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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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물을 사기 위해 함께 당진읍에 나왔다는 유미나·이미연·채샛별·이동주양(왼쪽부터). 신평중학교 2학년 친구사이인 이들은 한 꽃가게에서 길가에 내놓은 국화꽃을 보고는 “가을이 다가온 것 같아 마음이 새롭다”며 활짝 웃었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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