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을 비교 분석한 결과, 나이는 김진숙 후보가 만45세로 가장 젊었고, 전병창 후보가 만64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완 후보는 만61세, 박경재 후보는 만59세, 어기구 후보는 만57세, 정용선 후보는 만55세다. 신고한 재산의 경우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을 포함해 정용선 후보가 17억3627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김동완 후보(9억2883만 원), 김진숙 후보(8억2639만 원), 전병창 후보(8억1932만 원), 어기구 후보(5억774만 원), 박경재 후보(
4.15 총선
한수미
2020.04.10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