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주민자치회(회장 유동호)가 주민총회에 상정할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을계획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지난 13일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총 50여 명의 마을계획동아리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소규모 마을사업의 경우 우선순위를 정해 올해 또는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직접 실행이 어려운 마을사업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청할 방침이다.
송산면주민자치회(회장 유동호)가 주민총회에 상정할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을계획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지난 13일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총 50여 명의 마을계획동아리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소규모 마을사업의 경우 우선순위를 정해 올해 또는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직접 실행이 어려운 마을사업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