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당진시지회(회장 김종민)가 홍수피해를 입은 논산시와 청양군으로 대민지원 봉사에 나섰다.
회원들은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와 청양군으로 홍수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피해농가의 유실된 논 두둑을 보수하고 홍수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김종민 지회장은 “8월에는 대천해수욕장에서 도서지역 수중정화활동을 하고, 9월에는 당진 장고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당진시지회(회장 김종민)가 홍수피해를 입은 논산시와 청양군으로 대민지원 봉사에 나섰다.
회원들은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와 청양군으로 홍수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피해농가의 유실된 논 두둑을 보수하고 홍수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김종민 지회장은 “8월에는 대천해수욕장에서 도서지역 수중정화활동을 하고, 9월에는 당진 장고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