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당진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복만)와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와 함께 면천읍성 마을안길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한 26일 오전에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열린 故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 추모제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충남청년새마을연대 포럼에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20일 영농사업을 위해 교로리에 심은 벼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23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26일에는 독거노인 가정 8곳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8일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심은 들깨 58kg을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25일 면천에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백일잔치를 후원했다. 이날 면천면이장단협의회, 면천면체육회, 면천농협 청년부, 삼호개발㈜, 미인상회 등의 후원으로 ‘면천둥이’를 위한 백일사진, 백일상차림, 백일떡을 지원하고, 백일축하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17일 장조림, 잡채, 콩나물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가 지난 23일 내경리에 심은 벼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삼월리 외 5곳에서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가 지난 20일 월례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19~20일에는 탑동사거리 외 5곳에서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25일 치매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했다.
며느리봉사대 활동으로 당진2동 김기택 회장과 대호지면 최길자 회장이 각각 지난 23일과 24일에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