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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20일 아침 6시50분경 송악면 반촌리 32번 국도에서 신평 쪽에서 송악 방면으로 차를 몰던 고모(남, 39세, 당진읍 채운리)씨의 충남 1코 4884 엘란트라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고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