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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4.03.02 00:00
  • 호수 504

[현장클로즈업]찢어진 간이 버스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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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송산면 동곡리 마을 표지석 맞은 편에 시내버스 간이 승강장이 있다.
마을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이곳은 ‘동서교회’에서 몇 년 전 천막을 설치해 버스승강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천막의 윗부분이 찢어진 채로 방치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던 이석희(송산면 동곡리, 69) 할머니는 “버스 승강장을 세워 달라고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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