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구자경 전 LG그룹 회장과 능성구씨 종친 200여명은 조상시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1일 송악면 가교리의 선산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이들 종친들은 시제를 가졌으며 가교리에서 생산된 쌀을 직접 시식하기도 했다.
- 사회
- 입력 2005.04.19 00:00
- 호수 559
【송악】 구자경 전 LG그룹 회장과 능성구씨 종친 200여명은 조상시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1일 송악면 가교리의 선산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이들 종친들은 시제를 가졌으며 가교리에서 생산된 쌀을 직접 시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