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대호지면 조금리(이장 김상기, 지도자 한충기, 부녀회장 김영희) 주민들이 마을회관 주변을 가꾸기 위한 공사를 대대적으로 벌였다.
조금리 주민들은 지난 4월30일 바쁜 농번기임에도 하루 시간을 내어 잡풀로 무성하던 회관 앞 유휴지에 15톤 트럭 여섯차 분량의 조경석을 쌓고 연산홍(1500주), 주목 등 꽃나무를 심어 보기좋게 꾸몄다.
- 사회
- 입력 2005.05.09 00:00
- 호수 562
【대호지】 대호지면 조금리(이장 김상기, 지도자 한충기, 부녀회장 김영희) 주민들이 마을회관 주변을 가꾸기 위한 공사를 대대적으로 벌였다.
조금리 주민들은 지난 4월30일 바쁜 농번기임에도 하루 시간을 내어 잡풀로 무성하던 회관 앞 유휴지에 15톤 트럭 여섯차 분량의 조경석을 쌓고 연산홍(1500주), 주목 등 꽃나무를 심어 보기좋게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