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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입력 2007.04.16 00:00
  • 호수 658

갯벌에 숨쉬는 생명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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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는 삭막한 폐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 지난한 생명의 움을 키우고 있는 갯벌. 갯벌을 뒤져 조개·맛 등 생명을 찾아내는 일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야만에 병든 우리네 도시와 문명을 떠나 잠시 원초적인 고향의 향내를 맡는 일이다.(사진은 지난 8일, 도비도 선착장 옆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있는 도시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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