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면장은 “우강평야에 대풍이 들어 곡식들이 무르익고 날씨도 좋은 날 면민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 끝까지 면민들이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 체육대회를 준비해 준 각 마을 이장님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김 면장은 “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매년 한번씩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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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0.06 00:00
- 호수 730
김명식 면장은 “우강평야에 대풍이 들어 곡식들이 무르익고 날씨도 좋은 날 면민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 끝까지 면민들이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 체육대회를 준비해 준 각 마을 이장님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김 면장은 “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매년 한번씩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