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 지난 16일 최항묵 원당초 교장이 교직원 및 졸업생과 타임캡슐을 묻고 있다 지난 16일 원당초등학교(교장 최항묵)는 제3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으뜸관 앞에서 타임캡슐 묻기 행사가 진행됐다. 3회 졸업생들은 친구들의 미래모습, 하고 싶은 말들을 정성껏 적어 타임캡슐에 넣고 묻었다. 이 타임캡슐은 15년 후인 2024년 2월16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최항묵 교장은 지난 18일 설악가든에서 송별연을 갖고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6일 최항묵 원당초 교장이 교직원 및 졸업생과 타임캡슐을 묻고 있다 지난 16일 원당초등학교(교장 최항묵)는 제3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으뜸관 앞에서 타임캡슐 묻기 행사가 진행됐다. 3회 졸업생들은 친구들의 미래모습, 하고 싶은 말들을 정성껏 적어 타임캡슐에 넣고 묻었다. 이 타임캡슐은 15년 후인 2024년 2월16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최항묵 교장은 지난 18일 설악가든에서 송별연을 갖고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