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삽교천 일대에 시베리아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큰기러기, 가창오리 수만마리가 휴식을 취하며 무리를 지어 날고 있었다. 이지역은 매년 수만마리의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특히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100여마리와 흑두루미가 목격되고 있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장치가 요구되고 있다.
- 포토뉴스
- 입력 2009.03.09 00:00
- 호수 752
지난 4일 삽교천 일대에 시베리아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큰기러기, 가창오리 수만마리가 휴식을 취하며 무리를 지어 날고 있었다. 이지역은 매년 수만마리의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특히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100여마리와 흑두루미가 목격되고 있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장치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