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4주년 개관 및 보훈의 달을 맞이해 1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음악회가 개최된다.
나랑사랑 내나라 내겨레 음악회는 박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클라리넷 협연 등 다양한 음악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연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가 행사를 전담하는 규모있는 오케스트라로 지휘자가 직접 음악해설을 진행해 관객들이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당진 음악가로는 김태선 성악가가 박연심포니오케스라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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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15 00:00
- 호수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