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26 19:24 (금)

본문영역

  • 뉴스
  • 입력 1998.11.02 00:00
  • 호수 247

금주의 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2일~11월 8일

때를 기다렸다가 움직여야 할 수. 작은 재물은 쉽게 얻어지겠다. 그러나 청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갈 격이다. 작게 얻은 재물일지라도 감사해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다 보면 재운이 열릴 수. 2일 헤어졌던 사람만남. 4일 실물, 신액수. 6일 실물, 신액, 관재수 주의.

대문을 활짝 열고 복받아들일 일이 있겠는데 이는 평상시에 착한 일을 많이 한 공덕으로 상서가 나타난 운세라 하겠다. 뜻밖에 귀인이 찾아와 나를 돕는 운세라서 매사가 힘들지 않고 성취되는 운세. 우연한 구설수에 말려들면 괴로움을 당할 수. 2·5·7일 관재, 실물, 신액수. 8일 헤어졌던 사람만남 수.

추진해 나가고 있는 일에 손해만 있고 얻어지는게 없을 수. 멀리 떠나가 재물을 구하려 하면 손재가 두려운 수고, 집에 머물면 안일을 구할 수. 친한 사람을 조심하지 않으면 하는 일에 마가 끼어 화액을 부를 수니 조심. 2·4일 관재, 실물, 신액수. 5일 실물, 신액수. 7일 관재, 신액, 실물수 주의.

마음과 같이 되어지는 일에 단 하나도 없을 수.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말라. 마음만 쓰다가 헛수고가 되기 쉬운 운세. 마음에 품은 뜻은 비록 크다하나 길흉이 반반한 운수라서 많이 주고 적게 받아질 수이니 조심하는 것이 상책. 3일 관재, 실물, 신액수. 6일 실물, 신액수. 7일 30세이상 자손조심. 8일 관재, 신액, 실물수.

좋은 운이 찾아들어 만당할 운세. 많은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할 수. 교만은 금물인 운세이니 찾하디 착한 마음으로 덕을 찾아 나간다면 더더울 많은 복락이 찾아들어 의식과 재물이 풍족한 수. 2일 30세이상 자손근심. 6·8일 관재, 신액수, 실물, 투쟁수 주의.

어려운 가운데에도 길한 일은 있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힘든 일이 많겠으나 뒤에는 좋아질 운세. 그러나 노력한 그만큼의 댓가가 돌아오는 운세는 아니지만 다음으로 이어질 운세를 기대해 보면서 매사에 안정이 지상책인 운수. 관재, 실물, 신액수. 7일 신액, 실물수, 문서문제 수.

마음을 터놓고 친할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일에 진로가 쉽게 열릴 수. 부귀와 공명은 하늘 끝에라도 닿아질듯 하겠지만 우러러 봐주는 사람이 없을 수. 이와 같은 현상은 덕을 쌓지 못한데서 있는 수. 3·5일 실물, 신액, 관재수. 6일 헤어졌던 사람만남. 8일 실물, 신액수.

물고기가 변신하여 용이 된 상이기 때문에 변화가 무쌍한 운세. 휘엉청 달밝은 밤 누각위에 높이 앉아 취흥을 돋구는 운세. 일신의 안일을 구하면 안일이 구해지겠지만 얻어진 재물과 나가는 것이 반반인 운세. 2·5·7일 관재, 실물, 신액수. 8일 헤어졌던 사람만남.

움직이는 곳마다 재운이 따를 운세. 집에 있는 것보다 원행을 하면 많은 재운이 열릴 수. 가을쥐가 창고 안으로 들어간 격이라서 의식이 면해질 수. 힘껏 노력해 보자. 기필코 대성의 기틀이 마련될 수. 3일 투쟁, 관재, 신액수. 4일 30세이상 자손걱정. 8일 투쟁, 관재, 신액수.

몸과 마음의 편안을 얻을 수. 분수를 지켜나가면서 직분에 충실히 해나가면 좋은 일이 많을 수. 사람과 잘못 친하면 마가 끼어들기 쉬울 운수. 함부로 덤비거나 성급한 처신을 하게 되면 손재와 구설수만 따를 수. 2일 문서, 실물수. 3일 30세이상 자손근심수. 4·7일 관재, 실물, 신액수.

지겨웠던 고통과 재앙들이 모두모두 물러나주고 길운이 밀어닥치기 시작한 운세. 도리를 더해가며 마음에 성근을 많이 심었던 탓에 그것이 복이 되어 공을 이룰 운세. 공명정대하고 사심이 없기 때문에 복이 들어올 수. 2일 30세이상 자손걱정수. 6·8일 실물, 관재, 신액, 구설수 주의.

재물과 곡식이 풍부한 가운데 이르는 곳마다 반갑고 기쁜일이 많아질 수.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돕겠다고 자청하면서 귀인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에 꾀하는 바를 쉽게 이룩할 운수. 자애자중한 처신이 최선책인 수. 2일 관재, 실물, 신액수. 3일 실물, 신액수. 5일 투쟁, 관재, 신액수 주의.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