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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1997.01.06 00:00
  • 호수 156

“작품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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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진동우회(회장 김계수)가 지난 95년부터 경찰서내에 전시해 놓았던 동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지난 29일 20여점의 새로운 작품으로 바꾸어 전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동우회는 앞으로도 6개월에 한번씩 전시한 작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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