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이 신평성당 설립 44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날 미사와 한마음 운동회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신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순교의 얼 따르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공동체 미사에 이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신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운동회가 진행됐다.
김동규 신부는 “본당 설립 44주년 맞이해서 개최된 본당의 날 행사가 신자 간 화합을 다지는 날이 됐다”고 말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이 신평성당 설립 44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날 미사와 한마음 운동회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신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순교의 얼 따르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공동체 미사에 이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신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운동회가 진행됐다.
김동규 신부는 “본당 설립 44주년 맞이해서 개최된 본당의 날 행사가 신자 간 화합을 다지는 날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