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선)가 전교인 체육대회를 지난 5일 가개최했다. 이날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선수대표로 선서했으며, 줄다리기와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함께한 800m 계주 등의 경기가 이뤄졌다.
또한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전교인이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나눴으며, 100여 가지의 경품을 나눴다. 김성선 목사는 “결속된 힘으로 복음 전파와 선교, 나눔에 앞장서고, 1000대까지 신앙유산을 이루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삼봉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선)가 전교인 체육대회를 지난 5일 가개최했다. 이날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선수대표로 선서했으며, 줄다리기와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함께한 800m 계주 등의 경기가 이뤄졌다.
또한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전교인이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나눴으며, 100여 가지의 경품을 나눴다. 김성선 목사는 “결속된 힘으로 복음 전파와 선교, 나눔에 앞장서고, 1000대까지 신앙유산을 이루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