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락감리교회(담임목사 김영규)가 어버이주일을 맞아 3대가 함께 하는 예배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어버이주일 예배에는 교인들을 비롯해 어버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당진을 찾은 자녀 및 손주들도 참석했다. 이날 김영규 목사가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고 효를 다하자는 내용으로 설교했으며,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별로 손도장 찍기 이벤트에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
초락감리교회(담임목사 김영규)가 어버이주일을 맞아 3대가 함께 하는 예배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어버이주일 예배에는 교인들을 비롯해 어버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당진을 찾은 자녀 및 손주들도 참석했다. 이날 김영규 목사가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고 효를 다하자는 내용으로 설교했으며,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별로 손도장 찍기 이벤트에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