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아미로타리클럽(회장 박순천)이 따듯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지난 9일 펼쳤다.
회원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마련했다. 이날 32채의 이불은 임원과 회원들이 직접 당진시노인복지관과 정미면 천의리 경로당,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다.
박순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불을 덮고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진아미로타리클럽(회장 박순천)이 따듯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지난 9일 펼쳤다.
회원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마련했다. 이날 32채의 이불은 임원과 회원들이 직접 당진시노인복지관과 정미면 천의리 경로당,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다.
박순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불을 덮고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