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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지방(감리사 박흥규)이 김홍장 당진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종교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지난 12일 합덕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지방 담임목사·사모 37명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각종 회의 및 간담회 종교단체 대표자 시정 참여 △청소년 공부방 사립도서관 운영 지원 △종교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구 마련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종교대표자들도 시정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청소년
종교
김예나
2015.10.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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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 조직폭력배만이 득실거리던 죄악의 도시이자 소망 없던 도시인 과테말라 알모롱가에 리스카흐체 마리아노라는 목사가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온갖 핍박과 협박을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수없이 받는 중에도 리스카흐체 마리아노 목사는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무서운 죄악이 사라지고 주민의 98%가 예수님을 믿고, 거룩한 도시가 돼 교도소가 필요 없게 됐고, 해마다 풍년이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성경에도, 그 땅 자체가 복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복 받을 사람이 되면, 그 땅이
종교
김예나
2015.10.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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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주지 정묵)가 매주 일요일마다 10월 일요법회를 황하정루에서 오전 10시에 실시한다.오는 11일에는 주지 정묵스님의 천수경 강해가, 18일에는 덕수총림 선덕 법안스님의 법문이, 25일에는 진원스님의 화엄경 강해가 이어진다. 또한 다음달 1일과 15일에는 덕수총림 방장 설정대종사 일요법회 특별법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종교
김예나
2015.10.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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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YMCA 소속 합창단 러브싱어즈(지휘자 강항구)가 제7회 정기연주회로 오는 15일 당진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불러올 예정이다.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을 그리움!’이라는 주제 아래 그리움의 노래, 정겨운 노래, 주의 사랑이라는 소주제로 나뉘어 공연이 이뤄진다.또한 박예음 양과 박영범 테너의 듀엣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종교
김예나
2015.10.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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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두재)가 이라는 주제로 월드비전 기아체험행사를 오는 24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당진시민들에게 월드비전 단체와 이를 통한 나눔 활동을 알리기 위해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은 기아대책 관련 교육을 받은 후, 포스터를 작성해 당진 시내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원당중앙감리교회에서 이뤄지는 월드비전 기아체험행사는 원당중앙감리교회 청소년·청년부뿐만 아니라 당진 지역 내 청소년 및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4시간의 봉사시간이 주어진다.한편, 월드비전 기아
종교
김예나
2015.10.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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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청소년들이여, 세상을 향하여 당당하게 도전하라!”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충청연회 당진지역 4개 지방 교육부와 CTS기독교TV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세움터와 CTS기독교TV중부방송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청소년문화축제 가 다음달 14일 열린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당당콘서트는 당진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덜고 당진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당당콘서트에서는 가수 손승연, 강남, 박정현 등의 공연과 CCM가수 마커스의 공연 및 중·고·청년부 연합예배가 함께
종교
김예나
2015.10.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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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언 14:32절)환난의 본질적 특성은 고난을 당하는 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닥쳐오고, 밀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려오는 환난 가운데는 홍수, 한발 같은 자연 재해가 있고, 때때로 경제적 환난이 닥치고, 때때로 우리에게 질병의 환난이 닥칩니다.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불의와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인은 반드시 환난 앞에 소멸될 것입니다.그 한 실례로 세계적인 갱스터인 알 카포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26살 되던 1925년 시카고의 갱 조직을 물려받은 후 천재적
종교
당진시대
2015.09.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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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감리교회(담임전도사 백두산)가 일주일에 한 번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반찬 만들기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백두산 담임전도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하고 있는 반찬 만들기 모임은 밑반찬 등 요리를 함께 하고 싶은 6~7명의 회원들이 당진맘카페를 통해 참가해 운영되고 있다. 반찬 만들기 모임은 12주간 진행되며 하늘소망감리교회에서 실시한다.백두산 담임전도사는 “하늘소망감리교회에서 장소와 기기 등을 제공해줘 반찬 만들기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며 “반찬을 만들고 요리를 하면서 하나님을 알리고자 모임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종교
김예나
2015.09.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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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방두석)가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지난 20일 거산감리교회 예배당에서 개최했다.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에서는 대전기독교연합회 이단상담소장인 강종인 대전 상당교회 담임목사가 ‘이단 사이비 대처’와 관련해 강의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종교
김예나
2015.09.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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