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의 여왕’ 수국이 탐스러운 꽃송이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삼선산수목원에 조성된 수국길은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꽤 높은 크기로 수국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삼선산수목원은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이번 주말에는 푸릇한 여름 숲의 청량함을 느껴보면 어떨까? <관련기사 = [여름철 가볼만한 곳] 여름향기 머금은 수국, 연꽃 따라 당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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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12:50
- 수정 2023.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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