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밤중에 몰래 버린 비양심, 3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당진읍 채운리의 채운들판에는 쌓여있는 건축폐기물의 모습. 주민들은 3개월쯤 전에 누군가 주민들 몰래 밤중에 벽돌과 스레트 등 폐건축자재를 버리고 갔다고 말한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돼 농민들의 발길이 바빠졌지만 농로 한가운데 폐건축자재가 쌓여있어 농기계가 지나다닐 수가 없다. 주민들은 수차례에 걸쳐 관계기관에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치워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당진읍 채운리의 채운들판에는 쌓여있는 건축폐기물의 모습. 주민들은 3개월쯤 전에 누군가 주민들 몰래 밤중에 벽돌과 스레트 등 폐건축자재를 버리고 갔다고 말한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돼 농민들의 발길이 바빠졌지만 농로 한가운데 폐건축자재가 쌓여있어 농기계가 지나다닐 수가 없다. 주민들은 수차례에 걸쳐 관계기관에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치워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