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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4.02 00:00
  • 호수 656

[포토뉴스] 농로에 쌓여있는 건축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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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몰래 버린 비양심, 3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당진읍 채운리의 채운들판에는 쌓여있는 건축폐기물의 모습. 주민들은 3개월쯤 전에 누군가 주민들 몰래 밤중에 벽돌과 스레트 등 폐건축자재를 버리고 갔다고 말한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돼 농민들의 발길이 바빠졌지만 농로 한가운데 폐건축자재가 쌓여있어 농기계가 지나다닐 수가 없다. 주민들은 수차례에 걸쳐 관계기관에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치워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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