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등반객을 대상으로 음료수와 국수 등을 판매해 40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정미면 생활개선회 강종순 회장은 “이번 수익사업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며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07.04.23 00:00
- 호수 659
또한 등반객을 대상으로 음료수와 국수 등을 판매해 40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정미면 생활개선회 강종순 회장은 “이번 수익사업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며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