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을 맞아 당진문화원에서 주최한 여성주의 작가 3인 초대전이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일 당진문화원 3층 관람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윤석남·박영숙·정정엽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여성주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날 작가들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관객들의 작품 이해를 도왔다.
여성주간을 맞아 당진문화원에서 주최한 여성주의 작가 3인 초대전이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일 당진문화원 3층 관람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윤석남·박영숙·정정엽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여성주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날 작가들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관객들의 작품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