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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8시 22분경 당진읍 시장오거리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오모(45)씨가 지나가는 차량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의하면 군청에서 시장오거리로 향하던 장모(69)씨가 언덕 위에 쓰러져 있는 오씨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다. 오씨는 이번 사고로 얼굴이 찢기고 장이 파열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