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연(uychoi@djtimes.co.kr)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진·최미자)는 지난 11일 새마을 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이날 대호지면 새마을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호지면 사성리 등 3개소의 새마을 꽃동산 제초작업을 벌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의중·강유덕)도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벌였다. 면천면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면천면 삼웅리(나무고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착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