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신터미널 앞 광장에서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운데 가족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탤런트 고 최진실씨에 의해 붉어진 ‘사이버개헌법’ 명칭 문제와 동희오토 계약직에 대한 문제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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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0.13 00:00
- 호수 731
지난 7일 신터미널 앞 광장에서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운데 가족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탤런트 고 최진실씨에 의해 붉어진 ‘사이버개헌법’ 명칭 문제와 동희오토 계약직에 대한 문제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