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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의대 다이나믹 학술제 대상에 조명민‧박다영 학생팀
전체 학생 모바일 투표 진행…‘근막경선과 경락’주제 포스터 발표
2018년 11월 16일 () 16:35:56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대전한의대의 학술제에서 ‘근막경선과 경락’을 주제로 발표한 조명민‧박다영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손창규)은 16일 한의과대학 제2회 다이나믹 학술제를 열었다.

이 학술제는 대전한의대 학생회(학생회장 김성동)가 주체가 되어 학생들 스스로 준비한 학술행사다. 특히 올해는 대전한의대가 교과과정을 개편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의 목표로 시행한 팀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들을 발표하고 경쟁하는 행사다.

각 학습팀별로 총 45개의 포스터를 1주일 전부터 게시, 재학생들이 선정한 5개 팀을 추린 후 학술제 당일인 16일에 전체 한의대 학생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을 통해서 바로 대상과 금상, 음상 등을 가린 결과 대상은 ‘근막경선과 경락’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본과 2학년생인 조명민‧박다영 외 6명의 팀(지도교수 경혈학교실 임윤경 교수)이 수상했다.

또한 ‘우리이웃의 이야기-자폐증’, ‘민들레처럼 날아간 머리털-탈모’, ‘파킨슨병’ 및 ‘웨스턴블럿’ 등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 팀들도 수상을 했다.

한편, 대전한의대가 실시하고 있는 팀프로젝트 수업은 예과 2학년부터 본과 3학년까지 선후배 8명이 각 교수님들과 한 팀을 이루어 한 가지 의학적 주제를 풀어나가는 교육으로 자기주도적 공부방법과 해당 질병이나 생명현상에 전문가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목표다.

손창규 학장은 앞서 인사말에서 “To the World, For the Future라는 대전대학교 한의대의 모토처럼 장차 세계의학계에 리더가 될 수 있는 꿈과 역량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교수님들도 열심히 돕고 교육을 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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