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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한의학의 내일 함께하며 비전 제시해주길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2019년 07월 15일 () 06:00:08 최도영 mjmedi@mjmedi.com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학회 회장 최도영입니다.

한의계 대표 언론 매체로서 사명을 다해주신 민족의학신문 창간 30주년을 대한한의학회와 회원들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1989년 7월 탄생한 민족의학신문은 한의계 지식과 정보를 활발히 논의하는 장(長)이 되어 왔습니다. 한의계 및 한의학 소식을 사회에 공정하게 알리고 민족의학신문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신 임철홍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그간에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학신문이 한의계 대표 언론 매체로서 성장하고 독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한의계 소식과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알리고 독자들에게 올곧은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의계의 무수한 기록과 역사를 함께한 민족의학신문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많은 독자들은 감회에 젖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민족의학신문을 비롯한 한의계 언론이 통찰력과 사명감을 가지고 선도적 역할을 해주셨기에 한의계가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함께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한한의학회에서도 한의학의 보장성 강화, 표준화와 세계화를 통한 한의학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표준제정단체 가입 등을 통하여 한의학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WFCMS(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및 ICMART(국제침술관련기술위원회), JSOM(일본동양의학회) 등 국제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국한의학학술대회와 학술대상,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등을 추진하여 한의학 학술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학술 발전과 한의학의 표준화와 세계화를 실현하여 궁극적으로는 한의치료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족의학신문 또한 한의학의 내일을 함께하며 공정한 시각으로 한의학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여 한의학의 표준화와 국제사회에서 한의학을 알리기 위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한의학회도 민족의학신문과 함께 한의학이 보다 발전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민족의학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애정과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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