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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리 회관 지어져송산면 유곡리 마을회관이 착공 3개월만에 준공돼 지난 10일 마을에서 준공식이 열렸다.유곡리 회관은 옛 새마을회관이 있던 자리에 총사업비 7천9백여만원(군비지원 6천만원)을 들여 35평 규모로 지어졌는데 회의실과 함께 할머니방도 마련해 활용도를 높이도록 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열린 준공식에서는 회관을 짓기까지 고생한 최재영 이장과 박득원씨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숙씨가 효행상을 받기도 했다.주민들은 이날 다과를 함께 들며 마을의 숙원사업이 이뤄진 기쁨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