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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찾아가 예절배워순성 아찬리 한문교실 어린이들방학을 맞아 마을회에서 주관한 한문교실에 참여해 천자문을 배우고 있는 아찬리 어린이들이 서울 성균관을 견학하고 예절도 배웠다.지난 18일 순성면 아찬리 마을회(이장 고광무)에서는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한문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어린이 40여명을 인솔하고 서울 성균관을 다녀왔다.이곳에서 어린이들은 유교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성균관 경내를 돌아본 뒤 성균관 선생님으로부터 바른 인사법 등 예절교육도 받았다고 한다.아찬리 마을회에서는 이에 앞서 면천향교도 방문하는 등 알찬 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날 모처럼 서울에 올라간 어린이들은 전쟁기념관과 KBS방송국 등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