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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문화제 이사회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는 26일 오후7시 백암가든에서 이사회를 열고 수재로 인해 실의에 잠긴 군민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기위해 문화공연이 필요하다고 보고 김덕수패 초청공연을 갖기로 결정했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월 24일 총회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지방자치단체 재정난을 감안, 98년에는 상록문화제를 치르지 않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한편 김덕수패 초청공연은 9월 29일 군민회관이나 당진정보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