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약재/약품
     
방풍 13개 업체 50여톤 수입
2003년 03월 16일 () 20:01:00 webmaster@mjmedi.com
해방풍도 다량 수입, 임상 사용 신중 기해야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된다고 잘못 평가돼 수입금지품목으로 선정됐던 방풍의 수입허용(7월1일)은 임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1일 현재 한의학 원전에 수록된 防風이 13업체에서 50.3톤을 국내로 수입해 들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원방풍이라고 하여 일부에서 방풍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海防風도 올해만 104톤이 수입된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갯방풍, 賓防風 北沙蔘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해방풍은 補益藥으로 분류돼 解表藥인 방풍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규제가 풀리기 이전까지 일반적으로 임상가에서 방풍으로 사용돼 왔던 식방풍도 방풍으로 대용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상인 경희대 한의대 명예교수는 “식방풍은 해열·진통·소염작용이 있는 뛰어난 약재이지만 風邪를 막아주는 방풍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며 “수입개방과 더불어 올바른 방풍이 수입돼 임상에 응용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절강성에서 야생에서 자란 방풍을 수입해 한의계에 공급을 곧 시작할 옴니허브닷컴의 허담 원장(대구 태을양생한의원)은 “荊芥와 함께 祛風解表하는 상용약물인 방풍의 중요도에 비해 이제까지 소홀히 취급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사상의학에서는 荊芥 羌活 獨活과 더불어 방풍을 처방해 소양인의 表邪를 흩어서 補陰시키는 중요한 약이므로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