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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충남합창경연대회 온누리합창(지휘자 고종현)단이 지난 9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충남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도내에서 14개팀이 출연해 전에없이 열띤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온누리합창단은 충남찬가와 신고산타령, 성가 ‘오병이어’를 불러 ‘아마츄어다운 참신함과 진실성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은상과 함께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금상은 아산시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