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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1.08.06 00:00
  • 호수 382

본사 최종길 발행인 등 3명 미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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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자치단체 등 견학 예정

본사 최종길 발행인과 손은영 편집부 차장, 유종준 취재부 기자가 바른지역언론연대 주관으로 열리는 지역신문 연수를 위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각 회원사에서 참여하게 되며 최종길 발행인이 연수팀장을 맡고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김택환 언론재단 상임연구원이 지도교수로 동행한다.
연수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채플 힐(Chapel Hill)시를 방문하고 시장과의 간담회와 함께 지역신문인 채플 힐 뉴스(Chapel Hill News)를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스미스필드 헤럴드 신문사와 뉴스 앤 옵저버, 캐리뉴스 등 인근의 지역신문사를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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