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3일자 73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31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발기사나 지자체 정책 해설기사, 인물인터뷰 등 다양한 지역의 소식들과 이슈를 전달해 알찼다고 평가했다.한편 기자들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현상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갖고 보도해야 한다는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일자 73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공정보도위원들은 730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려 볼거리가 많았다고 평가했다. 각종 개발과 관련된 시위현장을 보도할 때는 대책위원장이나 시민들의 인터뷰를 별도로 기사화해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현장감을 살리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29일자 72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합덕테크노폴리스 기사의 경우 스트레이트 기사와 면담내용을 문답식으로 분리해서 썼더라면 현장감을 더욱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면 보호수 기사의 리드가 제목에 비해 밋밋해 독자의 눈길을 끄는데 미흡했다는 지적
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2일자 72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찬반논란 시 양측 입장 공정히 전달해야위원회에서는 728호에 대해 보도자료에 의한 기사가 비교적 많았다고 지적하고 지역현안에 관련한 기획기사 발굴에 힘써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기사를 비롯해 찬반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을 보도할 때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15일 발행된 본지 72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대안도 함께 모색하는 지역신문 되도록 촛불문화제와 광우병대책위원회의 간담회를 기획기사로 다뤄 심층 보도함으로써 지역의 현안문제를 지면에 반영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중요문제를 의제로 설정하고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지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8일 발행된 본지 72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시기적절한 다양한 기사 실려726호 신문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기에 적절한 기사가 보도되었고 기획기사가 많아 알찬 신문이었다고 평가했다.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가다’ 기사를 통해 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당진특산물을 소개해 시기적절한 정보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1일 발행된 본지 72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내포지역 축제소식 기사에 대해 가을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도해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기획기사 ‘농업인을 만나다’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현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지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반
본지는 지난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25일 발행된 본지 72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알려지지 않은 사건 보도 의미있다 1면에 보도된 당진축협 직원 횡령기사와 당진화력 사망사고기사 보도에 대해서는 지역에서 알려지지 않고 묻혀질 수 있는 사건을 보도해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그 문제점도 잘 지적했다고 평가했다. 제목은 기사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5월5일 발행된 본지 70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문화재 훼손 관련 기사는 지역주간지로서 책임있는 보도”우선 3면 문화재훼손 현장취재와 관련해 지역언론으로서 책임있는 보도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건이 중앙언론을 통해 보도되던 날이 마감일이었는데도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회사측과 문화재청측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