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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11.06 00:00
  • 호수 636

그림이 나부끼는 도민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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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당진깃발미술제, 도민체전과 함께 열려

▲ 관람객들이 깃발에 그려진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그림을 깃발에 담아 전시하는 독특한 미술제가 지난 도민체전 기간 동안 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기획전시전으로 열린 2006 당진깃발미술제가 그것.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제58회 충남도민체전과 함께 열렸다. 22인의 국내작가들의 초대전, 20인의 충남 초대작가전 그리고 당진미협 작가전이 함께 열린 이번 깃발미술제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다녀가며 색다른 미술을 즐겼다.
 임성실 한국미협 당진지부장은 “봄의 즐거움과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을 모아 사색의 시간으로 깃발미술제를 준비했다”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미적인 세계를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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