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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에 왕벚꽃 6백주 심어대호지면 적서리, 마을공터 250평에 꽃동산도<대호지> 대호지면 적서리(이장 박종갑, 지도자 장용희, 부녀회장 김윤숙) 주민들이 확포장공사가 진행중인 도로가에 2㎞에 걸쳐 왕벚꽃나무를 심어 몇년뒤엔 화려한 벚꽃길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적서리 주민 1백50여명은 지난 6일 마을로 이어지는 지방도 647호선 도로변에 5년생 벚꽃나무 6백여주를 심었다.이 길은 사성리 도성초등학교에서 적서리로 이어지는 길로 주민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의 발길도 잦은 곳이어서 우리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밝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은 새로 만들어진 벚꽃길에 큰 기대를 걸었다.주민들은 또 마을공터 2백50여평에 연산홍 3백주를 비롯, 황금측백, 단풍, 꽃잔디 등 각종 꽃나무를 심는 등 적서리를 꽃마을로 장식했다.또 모내기가 끝나는 6월엔 마을 꼭대기에 자리잡은 어린이 놀이터를 보수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