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담은 된장, 간장으로 깊은 맛 살려홍탁과 가마솥밥에 이은 30여가지 반찬 가득 가 격:홍어탕 삼합(대 4만원, 중 3만원) 가마솥정식(1만원) 특가마솥정식(2만원)연락처:355-3843위 치:하이마트 맞은 편 우두동 진입로 따라 500m.우두동에 위치한 옛맛한정식은 넓은 주차장과 함께 시골집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많은 장독대가 인상적이다. 천일염을 저
“미래성가든의 추어탕은 국물을 입 안에 넣는 순간 된장 같은 구수한 맛이 첫 맛이 특징입니다. 이어 미꾸라지를 푹 우려내고 곱게 갈아 만든 고소한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박은주 씨가 어머니 이순희 씨의 뒤를 이어 미래성 추어탕을 2대 째 운영하게 됐다.미래성 추어탕을 12년 간 운영해온 이순희 씨의 뒤를 이은 박은주 대표는 내
“조명은 평범한 공간을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무리 완벽한 인테리어라고 하더라도 조명이 없이는 진가를 발휘하기 어렵죠.”인간생활에 빠질 수 없는 유용한 기술 중 하나인 조명은 공간의 활용도에 따른 다양한 종류와 발색, 디자인 등을 더해 실내디자인의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로도 발
대덕동 왕건야식 김일 씨 가족은 24시간 함께 한다. 22년째 왕건야식을 가족이 함께 운영하기 때문이다.아내 정희자 씨에서부터 딸 김미정, 사위 백점홍, 아들 김왕건 씨까지 총 5명이다. 본래 서산에서 왕건야식을 운영해 왔던 김일 씨 가족은 14년 전 당진으로 이전했다. 당시 당진은 수해피해를 입고 많은 지역민들이 고생을 하던 시기였다. 시장 내에는 수해피
“손님들이 가격에 상관없이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급격하게 오른 재료비에도 저렴한 식사제공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죠.” 황금한식뷔페 이종애 대표는 대덕동 먹자골목 내에서 황금한식뷔페를 운영하다 대덕수청지구 내에 건물을 짓고 지난 7월 이전을 마쳤다. 많은 단골손님들
수입 오토바이 전문매장 렉스코리아가 채운동에 자리 잡았다.렉스코리아 김태우 대표는 ‘오토바이 광’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사회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게 하나의 낙이었다는 그는 자신이 취미로 즐기던 오토바이의 매력에 빠져 렉스코리아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오토바이는 자동차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당진의 관광 명소 왜목마을.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은 아름다운 경치만큼이나 자연 그대로의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왜목수산은 왜목마을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들어선 횟집들 중에서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형 이선영 씨와 함께 남동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이광영 대표가 매일
“고객들의 마음에 맞는 사진을 현상하려면 항상 앞서가야 합니다.”정일칼라는 20여 년이라는 세월에도 쇠퇴하지 않고 변화하는 사진관임을 자랑한다.시대가 변함에 따라 카메라도 디지털화되고 인화기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요즘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계와 프로그램이 등장해 최소한 5년에 한번씩은 시대에 맞는 기계로 교체가 필요하다.정스튜
“스포츠마사지는 피부, 근육, 연골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 주죠.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근육을 풀어 쌓인 피로를 없애 드립니다. 뭉친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보다 가벼운 몸 상태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건강스포츠마사지는 스포츠 전신 마사지와 등 전신 마사지, 등 맛사지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수 참치가 수청동 종합버스터미널 맞은 편 수청타워 2층에 ‘터미널점’을 개업했다. 선종석 대표가 당진에 자리 잡고 무한리필 되는 참치와 손님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수참치를 운영한 지도 벌써 4년째다. 그가 수 참치 터미널점의 개업을 결심한 이유는 읍내리점(시 승격 이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상호를 읍내리점으로 고수
포항물회는 다양한 물회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곳이다.송악읍 복운리 이주단지 내에 위치한 이곳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당진에 정착한 손명희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선음식을 전문으로 한 30년 경력을 자랑한다.포항이 원조라는 물회는 정통방식대로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고추장 양념과 10여 가지 과일로 만들어 이틀간 숙성한 시원하고 달콤한 육수가 특징이다. 특히 물회
“매일 장고항 앞바다의 어업을 통해 들여온 신선한 수산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잡아 들여오는 자연산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맛 볼 수 있죠.”당진시수산물유통센터 내 6개 수산업체들이 문을 열었다. 지난 4월 28일 장고항 실치축제를 맞아 개장한 이곳은 총 20개의 수산부스 중 6개 부스가 운영 중이다. 수산업체들은
꽃게장 및 해물탕, 낙지탕 등을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당진꽃게장·해물탕이 지난 6월 29일 문을 열었다.하루 판매양 만큼 식재료를 구입해 매일 신선한 해물을 들여오고 있는 당진꽃게장·해물탕은 식재료에 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이런 꼼꼼한 경영방침으로 손님들은 매일 살아있는 해물의 신선한 맛을 접할 수 있다. 당진꽃게장
서민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해장국. 신벌떼해장국의 펄펄 끓는 해장국을 훌훌 마시다보면 땀이 줄줄 흐르고, 콧물까지 훌쩍거리게 된다. 굳이 숙취해소가 아니더라도 따끈한 밥 한 공기를 탁 말아 놓으면 식사대용으로도 그만이다.신벌떼해장국 남기순 대표가 남편 이복유 씨와 함께 5평 남짓한 공간에서 식당을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벌떼해장국은 한
현대자동차 모델의 A/S 및 각종 경·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고대점(이하 고대점)은 당진시에서 몇 안되는 자동차경비기능장 보유자인 임중환 대표가 운영 중인 곳이다.20여 년의 정비 경력을 가진 그는 2002년도에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지정돼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대점은 각 지점 중에서도 현대자동차 측에서 인증
공장 이전 전문업체 (주)성원테크가 문을 열었다.박진홍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이곳은 반도체 정밀기계 이전 및 설치, 기계운반 및 공장이전 설치, 시운전 등 다양한 작업을 대리하고 있다.“당진에는 공장이전 전문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 계약업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이전작업이 가능합니다.”박 대표이사에 따르면 전
그리 크지 않은 작은 공간에 나무로 만들어진 탁자와 의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이야기소리가 들린다. 작지만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는 담소의 자랑거리다. 김명자 대표가 자랑하는 것은 내부장식외에도 또 있다. 바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음식맛이다. 김 대표가 담소를 운영한 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변해가
8월의 제철음식 ‘갈치’8월 신선한 갈치가 제철을 맞았다.8월 제철음식을 이용한 당진의 맛집을 소개한다.천의리 천호식당 채춘희 대표 정미면 천의리에 위치한 천호식당은 구수한 손맛을 자랑한다. 천호식당은 집에서 먹는 맛’을 고집하며 곱창찌개부터 닭도리탕, 육개장,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을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다. 이중에서
LIG 손해보험 충남지역단(단장 김동유, 이하 충남지역단)은 당진, 서산, 홍성, 보령, 예산 등 서해안 내포문화권 고객들의 각종 손해보험 상품 및 상담 등 각종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서산시에 자리잡고 있던 충남지역단은 지난 6월2일 당진시 수청동으로 이전해 운영 중에 있다. 충남지역단은 당진의 시 설치와 서해안 내포문화권 지역 중 향후 발전가
‘사랑스럽게 우아하게 연주한다’는 뜻을 가진 피아노 전문 음악학원 아마빌레 음악학원이 개원 했다.피아노에 이어 바이올린, 플롯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이곳은 20여 년 강사 경력을 갖춘 전은정 원장이 운영 중인 곳이다.전 원장이 본격적으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 건 20여 년 전 이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르바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