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3점 얻어 승리지난 11일 순성이 송산에 3-2로 이겼다. 전반전에서 0-0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두 팀은 후반에서 골을 터트렸다. 이날 순성의 한재덕 선수가 멀티골을, 양창섭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청룡이 사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김대황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청룡은 골을 이어갔다. 이날 박시완·박종환·이상진 선수가 골을 득점했다. 한편 송악이 고대에 기권승했다.[장년부] 청룡 정완수 헤트트릭 기록지난 11일 송산이 순성을 상대로 4-0으로 대승했다. 송산은 전반전 정기동 선수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전에서 김영
[청년부] 신평 박중의, 경기 2분 만에 골 넣어지난 7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당진이 면천을 상대로 4-0으로 완승했다. 당진의 김성준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신평이 합덕에 4-2로 이겼다. 신평은 박중의 선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전에서 한 골을 더 득점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김호건, 김동욱 선수의 쐐기골로 순성이 현대에 2-0으로 승리의 나팔을 불었다.[장년부] 순성-현대 극적 무승부지난 7일 면천이 당진을 맞아 2-1로 이겼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놓고 면천의 박상현 선수의 쐐기골로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