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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다문화] 여성이 뛴다 20 녹색어머니연합회 오미숙 당진지회장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당진시 되길”
오전 등교 시간, 초등학교 앞에서 노란 깃발을 들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지도를 하고 있는 여성들을 볼 수 있다.학부모이자 녹색어머니 회원인 이들이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다. 현재 당진 시내에 위치한 탑동초와 원당초, 계성...
한수미  2017-10-21 16:01
[지역·경제]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20 송산면 유곡리 현대엠코타운 아파트
“이주민과 원주민의 화합 중요”
송산면 유곡리에 위치한 엠코타운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손진원, 이하 엠코타운)는 현재 11개동에 855세대, 2500여 명이 거주하는 아파트다. 현대제철 직원 가족 등 이 지역에 새로운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한창 주거단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은 ...
임아연  2017-10-21 15:53
[지역·경제] 당진의 미래 먹거리, 탄소산업 4 독일탄소산업협회
“탄소산업, 기존 산업 대체할 것”
독일의 탄소소재 산업은 기존 산업에서 미래산업의 변화를 연구하며 시작됐다. 단순히 새로운 산업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현재의 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 탄소산업 역시 현재의 산업을 ...
임아연  2017-10-21 15:48
[문화·대안] 장애인의 꿈 ‘취업’ 5 일본 벳푸 태양의 집 공동출자회사 및 협력회사
“장애인도 일할 수 있어요”
장애인 재활·자립시설인 태양의 집 인근에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태양의 집 내에는 특례 자회사로 상주해 있는 협력회사와 공동출자회사가 있어 더욱 편리하게 장애인들도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자리한 (주)오이타은행이나 우체국 역시...
김예나  2017-10-21 15:46
[지역·경제] 지역혁신 ‘사회적 경제’에서 답을 찾다 4 당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함께 가는 사회적 경제
그동안 재벌 대기업 중심의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따라, 현대사회는 양극화, 사회적 불평등 등의 사회적 문제를 안고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안경제로 ‘사회적 경제’가 떠오르고 있다.사회적 경제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 경제로서...
김예나  2017-09-30 16:20
[문화·대안] [자유학기제 시행 1년,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교육 가능한가 6] 독일
“적성에 맞는 직업, 찾았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10학년에 재학 중인 레베카는 변호사 또는 법률 행정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단다.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2세인 이세민 학생은 통역 등 언어관련 일을 하려고 한...
당진시대  2017-09-22 20:16
[문화·대안] [당진문화를 즐기다 18]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맑고 고운 하모니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일원에서 열린 희망 나눔 한마당 및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 무대에 충남연합소년소녀합창단이 올랐다. 43명의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역시 여기에 참여해 , , 총 세 곡을 불렀다. 또한 지난해에는 당...
김예나  2017-09-22 20:14
[문화·대안] 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21 안국사지
고려 문화 엿볼 수 있는 사적지
안국사지는 정미면 수당리 안국산에 위치해있다. 안국사의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출토된 기와 조각 중 하나에 ‘태평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태평은 중국 요나라의 연호로, 태평 10년은 고려 현종 21년(1030년)을 의미한다. ...
이영민  2017-09-10 09:45
[지역·경제] 당진의 미래 먹거리, 탄소산업 2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주에서 탄소산업의 미래를 찾다
15년 전 태광산업이 탄소산업에 뛰어들었지만 2001년 중단됐다. 이후 2008년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효성(주)가 탄소섬유 공동연구개발에 성공해 탄소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전북은 탄소산업과를 신설하고 기술원을 중심으로 탄소산업을 적극적으로 지...
이영민  2017-09-10 09:39
[지역·경제] 장애인의 꿈 ‘취업’ 2 광명시
장애인이 장애인을 돕는다
>> 편집자주_ 당진지역에 등록된 장애인은1만명에 가까운 9640명으로 당진시 인구 17만 명 중 적지 않은 수를 차지한다. 장애인들의 큰 고민중 하나는 취업이다.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는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지는 것에...
이영민  2017-09-10 09:37
[지역·경제] 지역혁신 ‘사회적 경제’에서 답을 찾다 2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지역의 자원 찾아 연계
아산시에 위치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충남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의 다양한 시민단체와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조직이다.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신규 모델 발굴 및 확산과 사회적기업 인증 지원, 사회적 경제에 ...
이영민  2017-09-10 09:34
[지역·경제]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14 대호지면
“노인 위한 사업 중점 추진”
대호지면은 당진지역 가운데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때문에 대호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우용)에서는 올해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안전한 화장실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호지면 내 모든 경로당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해 노인들...
임아연  2017-09-04 08:06
[여성·다문화] 여성이 뛴다 15 (주)한국바이오텍 전재숙 회장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전재숙 (주)한국바이오텍 회장의 나이는 73세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전 회장은 몸소 보여주고 있다. 한 때는 그 역시 ‘전재숙’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전재숙’이라는 이름...
한수미  2017-09-04 08:05
[지역·경제] 떨쳐 낼 수 없는 성폭력의 그림자
당진 출신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A는 여전히 고통 속에 산다. ‘그 일’이 있은 지 벌써 3년이나 지났다. 애써 외면한 채 평범한 척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여전히 몸서리친다. 게다가 자신을 이렇게 망가뜨려 놓은 놈들은 얼마 되...
김예나  2017-09-04 07:52
[문화·대안] 생명, 누구나 살릴 수 있습니다
신평면 신흥리 이재소 씨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웃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당진소방서(서장 방상천)에서는 이 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급...
한수미  2017-08-26 12:45
[문화·대안] 손주 돌봄으로 ‘희망 더하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가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손주사랑교실’을 진행했다.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당진시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전·현직 새마을부녀회장 등 40여 명을 ...
임아연  2017-08-26 12:29
[문화·대안] 당진문화를 즐기다 14 온새미로
2012년에 만들어진 온새미로는 올해 6년차인 직장인 밴드다. ‘언제나 변함없이’, ‘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온새미로라는 팀 이름처럼, 멤버들은 오랫동안 같이하기로 약속했다. 한 때는 먼지라는 충청도 사투리를 따서 지은 ‘탑새기밴드’라는 이...
김예나  2017-08-26 12:26
[지역·경제]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13 정미면
아름다운 정미 알리기
조용했던 정미면이 최근 들썩거리고 있다. 봉생리 일원에 폐기물 처리업체 입주를 두고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들고 일어선 것이다. 당초 봉생리 위주로 시작했던 반대대책위는 정미면 대책위원회로 확대돼, 정미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역시 폐기물 처리...
임아연  2017-08-26 12:24
[여성·다문화] 여성이 뛴다 14 한숙자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장
“부모님 먼저 지치지 마세요”
한숙자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장은 젊었던 시절 여행을 좋아해 청바지에 배낭을 메고 어디든 가곤 했다. 그날도 제주도를 가던 날이었다. 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았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올케 언니에게 잡혔다. 곧바로 소개팅을 하러...
한수미  2017-08-26 12:22
[지역·경제] 살충제 달걀 파동에 농가 울상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산란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 농가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당진에는 △합덕읍 소소리 △송악읍 청금리 △정미면 봉성리 △면천면 사기소리 △순성면 아찬리 △정미면 덕마리 등 6개 농장에서 달걀을 생산하고 있...
임아연  2017-08-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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