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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나는 할 수 있다!” - 제2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체험기 -
김영미 충남장애인체전 육상선수 / 성화봉송 주자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의 한 시민이자 두 딸의 엄마 ‘김영미’라고 합니다. 처음 저는 제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는 더욱더 가야 할 곳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도...
당진시대  2022-09-30 21:51
[칼럼] [NGO 칼럼] 2022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마무리하며
김미선 당진풀뿌리여성연대 사무국장
당진지역 시민단체의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은 1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지금에 이르렀다. 당진시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행정을 비판·견제·감시하는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것은 참여 민주주의의 매우 중요한 과정 중 하나...
당진시대  2022-09-30 21:49
[칼럼] [칼럼] 김종범 수필가/전 교육공무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로, 한 번 본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기억력의 소유자다.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명석한 두뇌를 인정받아 법무법인 한바다의 인턴 변호사가 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고 감정표현이 서툴...
당진시대  2022-09-28 11:10
[칼럼] [칼럼] 권중원 당진YMCA사무총장
현대제철 슬래그 침출수 무단방류 이대로는 안 된다
당진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이 모여서 늘 하는 말이 있다. “눈떠서 자고 일어나면 하루 사이 매일 터지는 사건이 환경 문제”다. 이제는 환경 관련 사고가 터져도 무감각하고 ‘설마 나는 괜찮겠지’하는 생각과 ‘뭐 어쩌겠어? 해결이 되겠어’라는 반복되는 탄식...
당진시대  2022-09-28 11:08
[칼럼] [기고] 김나현 학생 (13·카자흐스탄 거주)
당산초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추억하며
김나현 학생은 당진 출신인 어머니 오정아 씨와 러시아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아버지 김태영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9년간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다 현재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역할을 하는 알마티에 살고 있다. 지난 6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 김나현 학...
당진시대  2022-09-16 21:37
[칼럼] [복지칼럼] 이명철 송산종합사회복지관장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며
“강산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라는 말은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쓰인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송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자축하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의 깊은 의미를 마음에 담아 당진시민들에게 ...
당진시대  2022-09-16 21:36
[칼럼] [문화칼럼] 유난영 풀솜노리공작소 대표
시민이 바라보는 문화도시
당진은 도시와 농업, 어업, 산업이 모두 함께 걸쳐있는 복합도시입니다. 아시다시피 당진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대호지면, 석문면, 송산면, 송악읍, 신평면, 우강면이 있고, 그 외 육지입니다. 그 중심에 시내라고 불리는 관공서와 인구가 집중된 곳은 당...
당진시대  2022-09-16 21:35
[칼럼] [기고] 오정아 출향인(읍내동 출신 / 당진초·호서중·호서고 졸업)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산다는 것
어둠이 가시고 커튼 사이로 밝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밖에서 계절에 맞는 새소리가 들려온다. 요즘 들리는 새소리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작고 귀엽다. 일어나서 창밖으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건 역시 웅장한 톈산. 그리고 하늘과 구름을 보며 날씨...
당진시대  2022-09-13 13:04
[칼럼] [NGO 칼럼] 김희봉 당진시농민회장
당진에서 민생 1호는 쌀값문제 해결이다
쌀값은 폭락했고 농자재값은 폭등으로 농민은 절망하고 있다. 지금 당진지역 농촌에는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는 쌀값으로 농민들은 농사 자체를 포기해야 할지 기로에 서 있다. 어찌 그뿐인가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폭등하기 시작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당진시대  2022-09-13 13:02
[칼럼] [칼럼] 전종훈 당진마을교육포럼 대표
마을교육의 의미와 방향
‘마을교육이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에 묻기 전에 많은 분이 “마을교육이 뭡니까”라고 질문한다. 저 자신도 확실한 개념 정리가 안 돼 있어서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마을교육”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대답하곤 한다. 그렇다. 아직 ‘마을교육’을 ...
당진시대  2022-09-13 13:01
[칼럼] [문화칼럼] 놀이의 재구성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져야 한다.” 얼마 전 끝난 드라마 에서 자신을 어린이 해방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하는 ‘방구뽕’이 한 대사다. 드라마 대사에 많은 사람이 공감했고 놀이 ...
당진시대  2022-09-02 21:42
[칼럼] [기고] 동학민족통일회는 하늘에 고합니다
우리는 오늘 남과 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교류 협력하며 공존공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오늘날 세계사에 유례없이 70여 년이 넘게 계속되어 온 동족 분단의 부끄러운 역사를 동학정신과 동학혁명 정신으로 청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
당진시대  2022-09-02 21:39
[칼럼] [의정칼럼] 현대제철 슬레그와 고대면 똥산
나는 1주에 하루는 지역구인 당진2동, 정미면, 대호지면의 문제 현장을 방문하고 1달에 한 번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시민들과의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상임위 의원들과 함께 관내의 현장과 타 지역의 현장을 격월로 둘러보고 있다. 매주 지...
당진시대  2022-09-02 21:38
[칼럼] [기고] 김종권 대호지노인대학 학장 (전 공무원)
노년의 즐거움은 배움에서 찾아야 한다
배움은 젊은이들만의 소유물이나 의무도 권한도 아니다. 나이 들수록 배울 것이 더 많아지고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진다.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라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 한가 공자님의 말씀이다. 늙어감에는 배움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야 ...
당진시대  2022-08-26 20:50
[칼럼] [칼럼] 홍순태 당진지속협 도시공동체분과 위원
“시민의 눈으로 본 당진의 문화공원”
저는 11살, 9살, 6살 된 세 딸의 아빠입니다. 벌써 당진에 온 지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막내가 태어난 곳이 당진이라 그런지 애착이 갑니다. 먼 경상북도 포항에서 이사와 낯선 당진이었기에, 휴일 등 시간만 되면 가족과 당진 곳곳을 찾아다...
당진시대  2022-08-26 20:48
[칼럼] [칼럼] 김진숙 진보당 당진시위원장
우리는 행복한 제빵사가 만드는 빵을 먹고 싶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아침 출근길이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제과점에서 나는 고소한 빵 냄새를 맡았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갓 구운 빵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며 행복해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이 빵을 만드...
당진시대  2022-08-26 20:46
[칼럼] [기고] 김형환 (사)심훈상록수기념사업회 공동회장
1901년 9월 12일, 심훈 출생 119주년을 맞아
상록수 민족향토문화창출물의 현장과 보전
1960년대 당진4-H청소년들과 당진지방감리회 청년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전개되었던 농촌계몽운동과 상록수운동을 살펴보고자 합니다.1. ‘상록수’는 한국농촌운동의 원동력1961년, 당진지방감리회청년연합회 여름수련회에서 한국감리회청년회 명칭은 ‘MYF’로 ...
당진시대  2022-08-19 21:31
[칼럼] [칼럼] 김영란 소들섬을사랑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공무원 선서는 죽었다 -파헤쳐진 소들섬을 바라 보며-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공무원은 공무원으로 임용될 때 위와 같은 선서를 합니다. 이들이 선서한 것처럼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임무를 성실...
당진시대  2022-08-19 21:29
[칼럼] [칼럼] 이경희 소설가
엄마에게 평등이라는 자유를 선물하자
1932년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허...
당진시대  2022-08-19 21:25
[칼럼] [칼럼] 박향주 로컬에디터 (읍내동 거주)
당진에 ‘연고’ 있습니다
당진에서 지낸지 14개월 차, 생소함보다는 익숙함을 누리고 있다. 여기서 ‘익숙함’이란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꽤 심한 길치라 내비게이션 없이는 어디 찾아갈 줄 모르는데, 이젠 목적지를 설정...
당진시대  2022-07-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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