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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부고] 장남순 전 당진향교 전교 별세
“아버지 같이 다정한 사람”
장남순 전 당진향교 전교가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4일 작고했다. 행정동 출신인 故 장남순 전 전교는 폐암으로 약 2년 간 투병을 하다, 향년 7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지난 4월 故 장남순 전 전교는 감기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고, 폐암을 진단...
김예나  2017-10-21 15:42
[인물] 성보석 변호사 당진 사무실 개소
당진 출신으로 국내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지평에서 근무한 성보석 변호사가 고향 당진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 성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평의 변호사로 11년 간 근무하며 복잡한 증권·금융 소송 등 다양한 소송을 수행해 왔다”며 “폭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수미  2017-10-21 15:30
[인물] [세상사는 이야기]모진 세월, 함께 걸어온 인생길
대호지면 적서리 고태균♡김영례 부부
한 평생 쉽지 않은 길이었다. 지나간 날을 돌아볼 겨를 없이 앞으로 나아가기에도 버거운 삶이었다. 그래도 곁에 아내 김영례 씨가, 또 남편 고태균 씨가 늘 있었다. 모질고 힘든 길을 함께 한 이들이 지난달 27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 하에 금혼식...
한수미  2017-10-13 21:13
[인물] “당진을 꽃송이버섯 메카로 만들고 싶어요”
■꽃송이버섯 재배하는 청년농부 안상직 대표
(합덕읍 석우리 ‘직이네 농장’)
멀쩡히 다니던 글로벌 금융회사를 그만 두고 농사를 짓겠다며 아무 연고 없는 합덕으로 내려왔다. 무모한 일일 수 있었지만, 돈 보다 나와 가족들의 건강이 최우선이었다. 10년간의 직장생활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져 있었다. 아직 사람들에게 낯선 ‘꽃송이...
임아연  2017-10-13 20:53
[인물] 강우영 회장 장려상 수상
강우영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이 한국교육개발원이 개최한 제37회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에서 시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홍성방송통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강우영 회장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
임아연  2017-09-29 15:25
[인물] 여성이 뛴다 19 공공형 평화어린이집 호인희 원장
“아이들, 자연에서 뛰놀았으면”
석문면에 위치한 공공형 평화어린이집 호인희 원장은 이와 함께 중부권생태공동체 회장을 맡고 있다.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를 토대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중부권생태공동체는 좋은부모자격과정을 현재 4기까지 운영 중이다. 200여 명의 부모가 이 과정을 거쳤...
한수미  2017-09-29 11:01
[인물] 여성이 뛴다 18
최경숙 당진시엄마순찰대연합대장
사회활동으로 행복 찾아
당진시엄마순찰대연합대의 최경숙 대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주 잇따라 열린 당진건강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한 떡볶이 부스에서 봉사한 것은 물론, 학교 앞 교통질서 캠페인, 고대면민 체육대회...
한수미  2017-09-25 11:55
[인물] 여성이 뛴다 17 스토리당진 임희정 매니저
“희생 아닌 주체적인 삶으로”
스토리당진 임희정 매니저는 “당진엔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적다”며 “이는 당진의 도시적 특성”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너무 가정에만 몰두하지 말고 본인의 삶을 그려 나가야 한다”면서 “희생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아닌 ...
한수미  2017-09-15 20:23
[인물] 당진시민대상 김금순·박광래·윤재구 씨 선정
4년 만에 당진시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당진시는 올해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김금순(65, 순성면 백석리) △박광래(71, 면천면 성상리) △윤재구(84, 송악읍 가학리 출신, 서울 마포구 합정동 거주) 씨를 선정했다.당진시민대상은 당진 발전에 기...
임아연  2017-09-15 20:07
[인물] “여성들이 이기적이어야 해요”
여성이 뛴다 16 김용남 서예가
“예술계는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드물어요. 남성은 가정에서 내조를 받기 때문에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많고 그로 인해 높은 경지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반면 여성들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
한수미  2017-09-10 09:49
[인물] 정서영 박사, 북경대 객원교수 선발
정서영 상명대학교 문학박사가 2017-2019 북경대학교 객원교수로 지난 8월 선발됐다.정 박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2017 가을학기 해외대학 파견 사업에서 객원교수로 선발돼 북경대학교에서 3년 간 한국어를 가르친다.한편 정 박사는 당진새마을금고 정영...
이영민  2017-09-08 20:25
[인물] “내가 사랑한 바다, 함께하고 싶어요”
■ 다시 왜목마을을 찾은 김승진 선장
“바다 저 멀리 왜목마을이 보일 때면 그날의 감동이 다시 떠올라요. 당진은 제게 고향 같은 곳이죠. 당진시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없었다면 요트세계일주는 불가능했어요. 한 식구 같은 그 마음을 평생 기억할 겁니다. 그래서 왜목마을을 우리나라의 요트 문...
임아연  2017-09-08 20:17
[인물] 당진시청 손학승 회계과 경리팀장·전민협 세무과 주무관
26년 만에 만난 ‘생명의 은인’
손학승 팀장의 이야기1991년도 가을, 어느 일요일이었다. 형님과 함께 석문면 교로리 선착장(현 당진화력 회처리장 부근)으로 낚시를 갔다. 제방에 앉아 낚시를 하는데, 뗏목을 타고 낚시를 하던 두 소년이 보였다. 뗏목의 한 쪽은 제방에, 또 다른 한쪽...
임아연  2017-08-26 13:10
[인물] 여성이 뛴다 13 이온유 미술심리치료상담사
“워킹맘을 응원합니다”
선교 활동을 위해 일본을 찾았고 미국 하와이에서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6개월 간 생활하다 이집트, 이스라엘, 대만 등 아들과 함께 해외를 오갔다. 그 후 다시 당진을 찾았고 현재 미술심리치료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당진 출신인 이...
한수미  2017-08-20 15:20
[인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세요”
여성이 뛴다 11
문정숙 당진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
문정숙 당진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은 “여성의 사회 활동에 있어서 여성들 본인의 의지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본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채운동이 고향인 문정숙 ...
한수미  2017-07-28 21:00
[인물] [인터뷰 법률사무소 당찬 유병익 변호사]
“소통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용연동 출신 유병익 변호사가 당진등기소 인근에 새 둥지를 틀었다.한동안 당진을 떠나 살았던 유병익 변호사가 조형진 변호사와 함께 법률사무소 ‘당찬’을 개업하고 8월 초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당찬’은 당진시의 슬로건인 ‘당찬 당진’을 강조하고...
이영민  2017-07-28 20:17
[인물] 사과농사 짓는 23세 농부 손주현 씨(석문면 장고항리)
서울청년, 사과 전문가를 꿈꾸다
서울에 살던 손주현 씨는 지난 1월 당진을 찾았다. 손 씨는 현재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다. 아직은 덜 익은 풋사과 같지만 사과 전문가를 꿈꾸는 손 씨는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언젠가 잘 익은 새빨간 사과가 될 것이라...
김예나  2017-07-24 11:45
[인물] 땀과 인내가 깃든 희망의 발차기
세상사는 이야기
태권도 국가대표 전 장경훈 선수(정미면 덕마리)
“1등만 기억하는 세상, 결과만 중시하는 문화죠. 하지만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대표로서 큰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그동안 흘렸던 땀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장경훈 씨는 5살 무렵 태권도를 시작했다...
이영민  2017-07-16 13:01
[인물] “재능과 마음을 나누세요”
여성이 뛴다 9
백계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시지회장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어요. 나이 먹어 지갑을 열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입을 닫기 위해 65세부터 사회복지 관련 박사 학위를 준비할 계획이에요. 인생은 콘센트와 같아요. 어디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작동하...
김예나  2017-07-14 20:27
[인물] 인생의 전환기 ‘출산’
여성이 뛴다 7 기업전문 특강강사 국중을 씨
“난소에 혹이 있었어요. 임신을 한 뒤 알았죠. 임신 22주에 전신 마취를 하고 혹을 제거해야 했어요. 마취가 서서히 풀리며 정신이 들 때였어요. 뱃 속에 아이도 마취가 풀렸는지 서서히 꿈틀, 꿈틀 하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 나요. 그 전에는 ...
한수미  2017-06-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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