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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저성장시대 청년세대 경제적 자립 지원”
당진에서 ‘청년’은 당진시 청년기본조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만15세 이상 만39세 이하로 규정돼 있다.당진시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청년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7년 5만1969명, 2018년 5만 657명, 2019년 4만 8587...
박경미  2022-09-30 21:01
[인물] [청년 인터뷰] 민족사관어린이집 박주찬 보육교사 (읍내동)
“크롱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세요”
“크롱! 크롱! 크롱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민족사관어린이집의 박주찬 보육교사는 지난해 1월부터 일을 시작한 새내기 선생님이다. 민족사관어린이집의 유일한 남자 보육교사이기도 하다. 남자 보육교사가 흔치 않지만 박주찬 씨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에 유아교...
한수미  2022-09-28 11:07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11]
예쁘구나 디지털 드로잉 공방 최예나 대표(대덕동)
도화지 대신 태블릿, 연필 대신 디지털펜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서울로 떠난다. 일자리가 없어서, 문화·교육·의료 인프라가 부족해서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히려 당진을 택한 청년들도 있다. 지역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정으로 뛰는 청년들이다....
박경미  2022-09-27 14:27
[인물] 제11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이상훈 전 순성면장·편명희 전 시의원 선정
제11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이상훈 전 순성면장과 편명희 전 당진시의원이 선정됐다. 당진시민대상 심의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고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이상훈 전 면장을, 산업경제 부문에 편명희 전 의원을 제11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
임아연  2022-09-16 21:50
[인물]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게 왜 이리 힘들던지…”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3] 김점례 할머니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교육을 받지 ...
임아연  2022-09-16 21:09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10] 아티스통 홍지영 대표(송악읍 기지시리)
명화 기반으로 미술키트 제작하는 ‘아티스통’
“그림엔 정답이 없어요. 누구나 똑같이 그리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아티스통은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나만의 개성이 들어간 작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해요.”명화 기반 미술키트를 제작하는 청년 창업기업 ‘아티스통’ 홍지영(39·송악읍 기지시리) 대표의 철학...
박경미  2022-09-16 20:26
[인물]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8]
당진여객 시내버스 운전기사 양장길 씨
​행복 싣고 달리는 우리 동네 마을버스
당진여객 시내버스 운전기사 양장길 씨의 첫 운행은 아침 6시 57분부터 시작된다. 당진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송악읍 기지시리와 이주단지, 내도리를 거쳐 송산면으로 넘어간다. 현대제철과 현대엠코타운아파트를 지나친 후 다시 터미널로 오는 데 2시간이 걸린다...
한수미  2022-09-13 13:00
[인물]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8] 정은가득 김정은 대표
“정성 가득 수제 먹거리가 제2의 인생 열어줬죠”
김정은 대표는 수제 먹거리 공방 ‘정은가득’을 문 열며 제2의 인생을 맞이했다. 동시에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겼다. 처음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에게 한과 디저트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곧 추석...
한수미  2022-09-02 22:35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9] 연아장미 남연아 대표(송악읍 석포리)
연아 씨의 장밋빛 인생
남연아(38·송악읍 석포리) 대표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이다. 처음 온 당진은 매우 낯선 곳이었지만 19년이 지난 지금은 구수한 사투리도 사용할 정도로 지역에 정착했다. 현재 그는 송악읍에서 6년째 장미 농사를 지으며 희망의 꽃을 틔우고 있다.“...
박경미  2022-09-02 20:31
[인물] “공중전화 잔돈 모아 하루살이 노숙생활했죠”
[세상 사는 이야기] 20년간 노숙인으로 살아왔던 박청호 씨 (합덕읍 운산리)
젊은 시절, 하루에 수백씩 쓰며 살아온 박청호 씨의 삶은 35살 이후 180도 바뀌었다.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오른 그는 고향을 떠나 상경했고 20여 년간 노숙자로 거리를 떠돌았다. 5년 전 다시 고향을 찾은 그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같았던 파란만장한 ...
박경미  2022-08-19 20:59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8]
맘마또 이우경 대표 (신평면 거산리)
‘경단녀’에서 파프리카 김치로 사업 성공!
이우경(36·신평면 거산리) 대표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청년창업가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업체 ‘맘마또’를 운영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로 경력단절 본래 이 대표는 회사에 다니며 회계 업무를 담당...
박경미  2022-08-19 20:01
[인물]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6]
SK에너지 임상묵와 동부종합가스 김충희 대표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가스 배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는 LPG가스를 사용한다. 가스가 떨어졌단 연락을 받으면 그 무거운 통을 이고 가스를 배달한다. 위험한 가스를 다루고 무거운 가스통을 들어야 하기에 한 번 배달을 마치면 땀으로 흠뻑 젖는다.그래도 보면 순간순간 마주하는 기...
한수미  2022-08-12 20:26
[인물] [세상 사는 이야기]
농기구 미니어처 만드는 손낙서 옹(고대면 진관2리)
​지게 할아버지, 마을교사 되다
‘지게 할아버지’ 손낙서(88) 옹이 마을교사가 됐다. 육순에 시작한 나무 전통공예가 구순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게, 맷돌, 절구, 쟁기 등 잊혀져가는 옛 농기구는 손 옹의 손에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때는 지게에 작품 한가득 담...
한수미  2022-07-29 21:31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7]
성우에 도전하는 유지훈 씨 (정미면 덕마리)
아빠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유지훈 대표(40)는 올해로 7년째 신성대 앞에서 대학복사문구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로 북적이던 대학가의 모습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간 자취를 감췄다. 유지훈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변경됐고 교정에는 학생들이 없는 ...
박경미  2022-07-29 21:24
[인물] 정정희 전 충남도의원 암 투병 중 별세
정정희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19일 일흔의 나이로 별세했다. 1952년 서산에서 태어난 故 정 전 의원은 최근까지 뼈·근육·연골 등 근골격계에 생기는 육종암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작고했다. 제7·8·9대 당진문화원장을 지낸...
임아연  2022-07-22 20:32
[인물] [인터뷰] 이종윤 전 당진시의원 “수협 조합장, 필요로 한다면 하겠지만 욕심 내진 않겠다”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 소감은? 큰 꿈을 안고 의정생활을 시작했는데 무탈히 잘 마감한 것 같다. 재직하는 동안 당진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뒤돌아보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늘 최...
임아연  2022-07-18 18:17
[인물]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6] "서울 떠나 지역에서 사는 삶…장점 많아요”
서울 떠나 고향으로 돌아온 당진청년 유세현 씨(송산면 유곡리)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서울로 떠난다. 일자리가 없어서, 문화·교육·의료 인프라가 부족해서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히려 당진을 택한 청년들도 있다. 지역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정으로 뛰는 청년들이다. ...
박경미  2022-07-18 17:46
[인물]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1] 김한순 할머니
“내 이름은 김한순”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교육을 받지 ...
임아연  2022-07-15 19:56
[인물] 피보다 더 진한 사랑으로 맺어진
유동현·전명옥 씨 가족 (석문면 삼봉리)
나이 50에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석문면 삼봉리에 거주하는 전명옥(47)·유동현(52) 씨 부부에게는 20대 초반의 든든한 아들 영호와 민호가 있다. 그리고 네 살배기 딸 하음이와 이제 막 돌이 지난 현우(가명)까지 총 4명의 자녀가 한지붕 아래 살고 있다. 영호와 민호는 부부가 낳은...
김예나  2022-07-06 17:58
[인물]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5] 나는, 美장원 권금옥 대표 (송악읍 복운리)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 염색에 매력 느껴”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
박경미  2022-06-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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