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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다문화] 여성이 뛴다 4 당진시의회 편명희 의원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답하세요”
“1980년 대 농촌이었던 당진은 지금보다 더 남성중심의 사회였죠. 여성들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어요. 남성들보다도 더 노력해야 했고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
한수미  2017-06-10 18:05
[여성·다문화] [여성이 뛴다 3] 당진어울림여성회 김진숙 회장
“함께 하면 답 찾을 수 있어요”
당진어울림여성회 김진숙 회장은 당진으로 이주해 온 이주 여성이자, 젊은 엄마다.청소년 지도사로 활동하다 남편의 근무지 이전에 따라 6년 전 당진을 찾았다. 그 때 당시 겨울이었고 5살 자녀를 데리고 나가기엔 날씨가 몹시 추웠다. 어린이집도 지금처럼 많...
한수미  2017-06-05 08:00
[여성·다문화] “성 역할 고정관념 깨야”여성이 뛴다1 당진시여성포럼 최연숙 대표
여성의 사회진출 문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이 존재하고 있다. 가정에서 육아·교육의 대부분을 여성이 도맡아 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렵고, 아직도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열악한 사회...
한수미  2017-05-19 19:22
[여성·다문화] 주요 프로그램 소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배움의 기회 제공하는 ‘방문교육’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은 낯선 곳이다. 태어나 자라온 곳과 언어도, 문화도, 모든 것이 다르다. 하지만 이곳에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야 한다. 실제로 한국 적응에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언어다. 언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가정생활과 자...
한수미  2017-03-17 20:24
[여성·다문화] 기획 사랑과 봉사로 함께한 동행 50년 ‘행복금혼식’
“한평생 나와 살아줘서 고맙소”
50년 전, 서로의 인연을 약속 할 때 들었던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살아라.’ 그 때는 그 말이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다. 그 순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50년, 어느덧 백발이 무성해졌다. 고왔던 손과 얼굴엔 세월의 ...
한수미  2016-10-02 11:37
[여성·다문화] 기획 | 여름휴가 후 환절기 피부관리
더위와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해 여름 더위가 차츰 잦아들고,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성큼 불어오고 있다. 강렬한 자외선과 수분 부족으로 고통 받은 피부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야할 때다. 수청동에 위치한 예반 에스테틱 고은주 대표가 휴가 후 환절기 피부관리...
김예나  2016-09-02 23:21
[여성·다문화] 자식 걱정, 돈 걱정…‘내 시간’도 필요해
■40~50대 여성 좌담회
엄마들은 힘들다. 아이 교육부터 집안일은 고스란히 엄마들의 몫이고, 일터에 나가 돈도 번다. 20대 꽃다운 나이를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덧 거울 속엔 40~50대 아줌마가 서 있다. 삶의 전부였던 아이들도 이제 하나 둘 엄마 품 안에서 떠나...
김예나  2016-02-05 19:52
[여성·다문화] 여성기업인을 만나다10 풀무원 그린체 남당진점 전현희 대표
고객의 ‘건강’ 지킴이
풀무원 그린체 남당진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현희 대표는 15년 전 ‘내 자식에게 먹일 수 없다면 만들지도 말라’라는 슬로건이 가슴에 와 닿아 한결같이 지금의 자리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부터 풀무원에서 건강컨설팅을 해 온 전현희 대표는 시...
김예나  2015-11-06 09:34
[여성·다문화] 여성기업인을 만나다9
뜰과 숲 농장 권윤희 대표
올리브나무에 울고 웃고
블루베리와 올리브 농장을 9년 간 일궈온 권윤희 대표는 식물바라기다. 어려서부터 식물에 관심이 많던 여동생 덕에 식물을 가게에서 접했다. 동생은 그에게 식물과 관련된 책을 보여주며 “언니 이것좀 봐봐, 너무 예쁘지?”를 연발했기에 자연스레 권 대표도 ...
김예나  2015-10-23 20:29
[여성·다문화] 여성기업인을 만나다 6 유 인테리어 홍미영 대표
장사가 아니라 ‘공사’를 하는 유 인테리어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업인 될 것인테리어는 하늘이 내려준 직업유 인테리어 홍미영 대표가 인테리어 의뢰를 받고 일하는 모습을 보면 그에게 있어 인테리어 사업은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홍 대표는 인천에서 ...
김예나  2015-07-31 15:46
[여성·다문화]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2] 중국 새댁 주령령 씨
“바다와 산 모두 있는 당진이 좋아요”
중국 상하이에서 차로 1~2시간 떨어진 관서성에서 온 주령령(28)씨는 중국에도 끼친 한류의 영향으로 드라마 파리의 연인, 내 이름은 김삼순, 풀하우스를 시청하며 한국어를 배웠다. 대중문화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는 한국 남자와 만나 사랑...
한수미  2013-11-22 14:14
[여성·다문화]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1] 베트남 신부 과탕향? 신평 아줌마 임혜림!
베트남 하노이 출신 과탕향(43) 씨가 한국에 처음 온 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며 그녀를 반겼다. 베트남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눈이었다.아름답고 신기했던 한국의 첫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 추운 탓에 그녀는 ‘이 ...
한수미  2013-11-22 14:12
[여성·다문화]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8]
일반 학교보다 나은 처우로 교육의 질 이끌어
필리핀 마닐라한인연합교회 부설 글로벌 크리스천 아카데미 한글학교(교장 신용기)는 필리핀 내 12곳의 한글학교 중 하나다. 학생들은 주중에 일반학교에 다니고 토요일이면 한글학교에 와서 교육을 받는다.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의 자녀인 코피노를 위...
당진시대  2012-10-19 11:34
[여성·다문화] [기획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5]
‘라이 따이한’에 더해 ‘코피노’까지…
“국제적 망신”
필리핀 마닐라에 살고 있는 꾸앙(12)은 코피노다. 한국에서 온 모 기업체 직원이 꾸앙의 아빠다. 아빠는 꾸앙이 3살 무렵에 한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겼다. 어머니 소마(31)씨는 인근 시장에서 노점을 하며 하루 500페소(1만 2000원) 가량의 ...
당진시대  2012-09-05 08:30
[여성·다문화] [기획-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4]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이주여성 지원군
한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여성결혼이민자들은 가정문제, 경제적 문제, 체류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부딪힌다. 배우자나 시댁 식구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시설이나 기관에서도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출신국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당진시대  2012-08-17 20:23
[여성·다문화] 여성과 미래,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④ - 복지,주민운동편 천안 풀뿌리희망재단 윤혜란 이사
지역토양에 맞는 주민운동 배양하기그 치열한 실천과 개척의 15년천안YMCA에서 풀뿌리 희망 재단까지천안지역 주민운동 탄생과성장의 주역 윤혜란‘인큐베이팅’운동 독자적으로 개발, 충남장애인·어린이 등 5개 주민단체 육성 독립시켜조직이기주의 뛰어넘은 활동결...
김태숙  2007-10-08 00:00
[여성·다문화] 9월기획 여성과 미래,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③ - 생태·공동체 편 홍성 풀무생활협동조합 강혜숙 이사
도시의 여성운동가시골 농사꾼 되다마흔살의 선택 귀농 그리고 7년강혜숙씨가 들려주는 생태·생협이야기“생협운동은… 공동의 힘으로 세상을 인간답게 바꾸는 일”한국여성민우회 소비자생협 이끌다생산자로 변신한 그녀홍성읍을 지나 청양방면으로 조금 더 ...
김태숙  2007-09-17 00:00
[여성·다문화] [ 9월 기획 여성과 미래,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②] 경제·사회 - 예원공예협회 백춘자 대표
평범한 주부에서 사회교육 강사를거쳐 전문협회 창업하기까지충남지역 방과후 프로그램 전문협회 예원공예 백춘자 대표 여성에겐 일자리를,아동에겐 즐거움을 주는무공해 미래산업 “무한경쟁을 통한 적자생존이 아니라 공존공생을 위한 무한책임주의” 예원공예는 방과후 ...
김태숙  2007-09-10 00:00
[여성·다문화] [9월기획 - 여성과 미래,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① ] 꾸밈없는 열정의 개혁가 김명숙 청양군의회 충무위원장
여성들이여 남성의 눈이 아니라 그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나는 주민이 뽑은 4년 계약 전문직” 당당하고 겸손하게 일한다편집자주 - 본지는 인근 시군 여성들의 활약과 그들의 새로운 전망을 통해 우리지역 당진의 잠재된 발전동력을 찾고자 ‘여성과 미래 그리...
김태숙  2007-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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