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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조난희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
상담사 “생활정보 지속적으로 전해주세요”
조난희 상담사는 당진에서 나고 자란 당진 토박이다. 신평면 남산리 출신인 그는 신평초와 신평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했다. 아동·청소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는 성장기인 아동·청소년이 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
박경미  2020-01-24 11:59
[책소개] [책소개] 박종육 좋은이웃노인전문요양원 원장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기존의 관념과 생각을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
임아연  2020-01-24 11:57
[독자와의 만남] “원로들의 목소리 담아주세요”
윤지현 버그네횟집 대표
합덕읍 도곡리 출신의 윤지현 대표는 15·17·18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17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정책보좌관으로 있기도 했고, 자유민주연합 당진시지구당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계에 입문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윤 대표는 당진시개발위...
박경미  2020-01-17 21:09
[추억사진] 구 군청 옆 〈춘원다방〉을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당진문화재단에서는 원도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를 발간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또 떠나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낸 원도심에 대해 당시 사진과 함께 지역의 원로 4명을 인터뷰해 구술을 채록한 사업이다. 누군가의 인생은 지역의 역사가...
임아연  2020-01-17 21:07
[책소개]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1월의 책 ]
취업‧해고‧재개발 등 우리 사회를 담은 책
책을 읽는 사람들은 계속 줄어든다는데, 서점에 가면 새로운 책들이 매일 쏟아진다. 출판물의 홍수 속에서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책인 것만은 아닐 텐데,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까.당진시립도서...
임아연  2020-01-14 13:09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보담 꽃차 카페 이선숙 대표
“오래 터를 잡은 인물에 대해 조명했으면”
나뭇잎 떨어진 앙상한 나무, 헐벗은 들판 등 월동에 들어간 산천초목들로 쓸쓸한 겨울이다. 겨울을 맞은 고즈넉한 신평면 남산리에 분홍색 외벽의 카페가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보담 꽃차 카페다. 난로를 피워 따듯한 온기가 가득하고 향긋한 꽃 냄새가 콧방...
박경미  2020-01-13 14:38
[독자와의 만남] 이계양 충남도의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당진시대”
“지역언론 기자들은 지역에 역사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사명감을 갖고 당진시의 역사를 써주세요. 또한 2020년에도 옳은 판단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독자에게 도움을 주는 당진시대가 되길 바랍니다.”이계양 충남도의원은 7~8년 전부터 당진시대를 구독해...
김예나  2020-01-04 12:41
[추억사진] 김종일 삼꽃색소폰선교단장
“남산에서 고고댄스 추던 시절”
1. 이 사진은 당진상업고등학교(현 당진정보고) 졸업사진을 찍던 날 남산에서 친구들과 춤추던 모습이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 검은색 목티를 입은 사람이 나다. 당시 유행을 따라 교복 바지가 모두 나팔바지다. 이 사진은 졸업 앨범에도 올랐는데 사진 제목이...
한수미  2020-01-04 12:41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조능호 당진시 토지관리과 지적관리팀장
“옛 지명 소개하는 코너 있었으면”
“당진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SNS를 통해 당진시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또한 당진시대에 실린 다양한 기사들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소식들을 알리기도 해요.”당진시 토지관리과 조능호 지적관리팀장은 서산 출신으로, 지난 1992년 서산시에서 근...
김예나  2019-12-30 13:09
[책소개]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
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한수미  2019-12-30 13:08
[독자와의 만남] 구본관 송산농협 상무
“농업 소식 꾸준히 실렸으면”
“농업 피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꾸준히 지역의 농업 소식이 보도됐으면 좋겠습니다.”송산면 송석리에서 태어나 당산초‧송산중‧당진상고를 졸업한 구본관 송산농협 상무는 지난 1993년 당진시대 신문사가 창간했을 때부터 당진시대를 구...
김예나  2019-12-23 10:57
[추억사진] 김무기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
내 별명은‘핵무기’
나는 15년 전 당진에 왔다. 고향 홍성에서, 근무하는 서울을 오가려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당진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당진은 나에게 친숙한 도시였다.나는 환절기 때마다 감기에 걸려 항상 힘들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을 찾다가 고향과도 가깝고 익숙...
한수미  2019-12-23 10:56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신평면 매산리 이정남 씨
“음섬포구에 대한 추억…지역 인문학 기획 필요”
“과거에 음섬포구의 물을 마시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었대요. 음섬포구가 왜 ‘음섬’이라고 이름지어졌는지,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알 수 있는 기사가 실리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지역과 인문학을 연계하는 기획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신평면 매산리에...
김예나  2019-12-13 20:09
[책소개] “나의 삶을 바꾸는 긍정의 힘”
“저의 장애로 인해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어요. 대화도 어려웠죠. 하지만 제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으로도 아버지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을 듣고, 추천받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후 아버지의 말씀이 저를 사랑해서 걱정하는 것으로 들리더라고...
한수미  2019-12-13 20:08
[독자와의 만남] 김미자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당진의 자랑인 지역신문 됐으면”
“저는 당진시대에 실리는 기사 뿐만 아니라 광고와 당진시대가 운영하고 있는 팟캐스트까지 관심 있게 보고, 듣고 있어요. 특히 당진초와 당진여중 동창인 남연숙 작가와, 제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동준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팟캐스...
김예나  2019-12-09 10:37
[추억사진]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
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1. 월남 파병을 마치고이 사진은 월남 파병을 마치고 제대한 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이가 25세였다. 나는 1970년 7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환송받으며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주일이 지나서...
한수미  2019-12-09 10:36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석규 전진산업 대표
“공감하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 되길”
읍내동에서 종합건설업체인 전진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김석규 대표는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당진시대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이라 자발적으로 신문을 구독해 읽어온 그는 일이 바빠 기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진 못하고 있다...
김예나  2019-11-29 09:31
[책소개] [책소개]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은퇴, ‘END’가 아닌 ‘AND’입니다”
소설 의 주인공 다시로 소스케는 “이제 겨우 쉰 하나. 나는 끝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회사에 충성을 다하며 출세를 위해 살았던 그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 입사해 승승장구하며 임원 진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경쟁에서 패했고 63...
한수미  2019-11-29 09:30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박기호 아미미술관 관장
“지적할 줄 아는 정의로운 신문”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해 온 아미미술관이 내년이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전시 및 운영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박기호 관장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하며, 미술관 운...
박경미  2019-11-16 11:32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
“곳곳의 지역소식 한 눈에 볼 수 있어”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은 살아온 날의 대부분을 YMCA와 함께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권 사무총장은 청소년 때부터 YMCA 활동을 시작했다. 그때의 경험은 그의 인생까지 결정지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YMCA 관련 일을 하겠노라고 결심...
박경미  2019-11-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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