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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만남] 김미자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당진의 자랑인 지역신문 됐으면”
“저는 당진시대에 실리는 기사 뿐만 아니라 광고와 당진시대가 운영하고 있는 팟캐스트까지 관심 있게 보고, 듣고 있어요. 특히 당진초와 당진여중 동창인 남연숙 작가와, 제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동준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팟캐스...
김예나  2019-12-09 10:37
[추억사진]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
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1. 월남 파병을 마치고이 사진은 월남 파병을 마치고 제대한 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이가 25세였다. 나는 1970년 7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환송받으며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주일이 지나서...
한수미  2019-12-09 10:36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석규 전진산업 대표
“공감하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 되길”
읍내동에서 종합건설업체인 전진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김석규 대표는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당진시대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이라 자발적으로 신문을 구독해 읽어온 그는 일이 바빠 기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진 못하고 있다...
김예나  2019-11-29 09:31
[책소개] [책소개]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은퇴, ‘END’가 아닌 ‘AND’입니다”
소설 의 주인공 다시로 소스케는 “이제 겨우 쉰 하나. 나는 끝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회사에 충성을 다하며 출세를 위해 살았던 그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 입사해 승승장구하며 임원 진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경쟁에서 패했고 63...
한수미  2019-11-29 09:30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박기호 아미미술관 관장
“지적할 줄 아는 정의로운 신문”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해 온 아미미술관이 내년이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전시 및 운영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박기호 관장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하며, 미술관 운...
박경미  2019-11-16 11:32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
“곳곳의 지역소식 한 눈에 볼 수 있어”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은 살아온 날의 대부분을 YMCA와 함께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권 사무총장은 청소년 때부터 YMCA 활동을 시작했다. 그때의 경험은 그의 인생까지 결정지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YMCA 관련 일을 하겠노라고 결심...
박경미  2019-11-16 11:30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박선영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종합선물세트 같은 당진시대”
지난 1월 1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부임한 박선영 센터장은 “센터장으로 근무한 10개월의 시간보다 체감상 더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만큼 내년에는 더욱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박경미  2019-11-16 11:3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
“다양한 종교 소식 담아주세요”
“지난 2016년 송매감리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당진시대 종교면에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 그때부터 당진시대와의 인연이 시작됐죠.”충남 아산 출신의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는 경기도 안양에서 20여 년간 목회활동을 해왔다. 이후 강원도 홍천에...
김예나  2019-11-05 08:58
[추억사진]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젊은 시절
1. 부산공항에 마중나온 가족들나는 1969년부터 1년 반 동안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복무했다. 이 사진은 그때 함께했던 전우들과 찍은 사진이다. 나는 지원해서 월남전에 참여했다. 그때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젊었고, 하고 ...
한수미  2019-11-05 08:57
[책소개] [책소개] 새마을문고 우강독서동아리가 추천하는
“우리 동아리가 최고에요!”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는 농촌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보다도 앞서 1959년에 조직됐다. 오랫동안 지역의 도서관 역할을 해온 가운데, 산하 조직인 각 읍·면 독서동아리 역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중 우강독서동아리(회장 황...
한수미  2019-10-29 17:1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덕호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사
“반드시 결과까지 보도해주세요”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당시 당진에 지역신문이 생겼다는 소식에 지역주민으로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창간 정신을 잃지 않고 당진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취재, 보도해주길 바랍니다.”합덕읍 점원리에서 ...
김예나  2019-10-29 17:07
[추억사진] [추억사진] 성기동 기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행복했어요”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임아연  2019-10-18 20:05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이재영 충남복싱협회장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행정동 출신의 이재영 충남복싱협회장은 몸이 허약해 체력을 기르고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 성인이 돼서야 복싱에 입문하게 됐고, 복싱의 매력에 빠진 그는 1984년 비운의 권투선수인 김득구 씨의 일생을 그린 영화 에 출연했다.그는 당시 ...
김예나  2019-10-18 20:02
[시민의창] [영상뉴스]검은연기로 뒤덮인 당진천변, 16일 화재현장
지난 10월 16일 오후 3시 5분경, 당진시 읍내동의 폐가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촌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검은연기로 뒤덮였던 16일 오후 화재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한다.
안라미  2019-10-18 11:44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장재광 당진애 대표
“청년 취·창업 관련 기사 써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당진시대에서 책소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조창인 작가의 를 소개했어요. 제 인터뷰가 신문에 실린 걸 보고 그때부터 관심 갖고 당진시대를 읽었어요. 지금은 당진시대에 나오는 기사를 열심히 읽으며 제가 하는 일에 도움을 받...
김예나  2019-10-11 18:43
[책소개] [책소개] 신평면 신흥2리 이기용 씨가 추천하는
“책은 삶의 지름길”
26년 전, 당시 50대 중반의 나이었던 이기용 씨는 위암을 진단받았다. 대학에 갓 입학한 자녀까지 있었던지라 3기에 달한 위암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그는 “위암이라는 말을 듣고 눈앞이 캄캄해졌다”고 말했다. 위를 절제하는 큰 수술이 이어졌고 ...
한수미  2019-10-11 18:40
[시민의창] [영상뉴스]흥이라는 것이 넘치는 당진고구마축제 현장
고구마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에 두 번째를 맞는 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축제현장에는 고구마로 차린 고급 뷔페음식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여기에 당진의 넉넉한 정과 흥겨움이 넘쳤다고 하는데요, 맛좋은 당진의 고구마를 널리알린 제2회 당진해...
안라미  2019-10-08 17:37
[독자와의 만남] 최형일 전 재경당진시향우회장
“지역 기업을 소개해주세요”
고대면 장항2리 출신의 최형일 전 재경당진시향우회장은 1년 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19세의 나이에 상경한 그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종종 당진을 찾곤 했고, 늘 가슴 한편에는 고향 집에서 노후를 보내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리곤 지난해...
김예나  2019-10-07 10:25
[추억사진] 권영산 한국화가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 1967년 김천 출생- 홍익대학원 동양학과 수료- 한국미술협회 회원- 전국전업미술작가협회· 충청전업미술작가협회 회원- 아름다운동행전 참여- 신평초·천의초· 고대지역아동센터 등 강사 활동사춘기 때 심하게 방황했다. 교도관 말단으로 시작해 서울교정청장...
한수미  2019-10-07 10:24
[책소개] [책소개] 김수현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철학을 모른다면 방황하지 않을까요?”
김수현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추천한 책 에서는 ‘르상티망’이라는 개념이 소개된다. 르상티망은 원한 혹은 유한, 복수심을 뜻하는 개념으로 니체는 강자(주민)에 대한 약자(노예)의 감정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했다. 이 용어를 설명하기 위해 에서는 이솝...
한수미  2019-09-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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