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명자가 만난사람] 호국보훈의 달 ‘장한 어머니’상 수상한 전순임여사 “아들 하나 믿고 살아온 반세기, 후회없어”
“남편과는 3년도 채 살지 못했지. 육사 1기때 전쟁터에 나갔으니까... 아들은 아빠 이름도 못 불러봤어.”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가 수여하는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한 전순임(76. 송산면 금암리) 여사. 그는 ...
이명자  2006-06-19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인터뷰 리건디자이너클럽 이광운씨 “미용은 기술, 감각보다 끊임없는 연습이...”
“미용은 기술입니다. 천부적 재능이나 손 감각보다 끊임없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죠. 훌륭한 헤어디자이너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을 조각하듯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리건 디자이너 클럽의 이광운 원장은 자신의 일에 소신이 뚜렷한 ...
이명자  2006-06-12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이사람] 이십리길 자전거 출퇴근 하는 박재성씨 “무공해 자전거도시를 꿈꿉니다”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에 사는 박재성(36)씨는 직장인 환영철강까지 이십리길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건강 사나이다. 전날 과음을 했어도, 업무가 좀 고달팠어도 여지없이 다음날 아침이 되면 페달을 밟는다.그가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택한 이유는 그...
이명자  2006-06-05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인터뷰- 송악면 석포리 신현호. 메리제인 부부 “한국어교육 가장 급해요”
“정확한 언어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엄마의 언어능력이 아이들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지난 21일 열린 이민자 가족지원센터 개소식에 필리핀 출신의 아내(메리제인)와 두 딸과 함께 참석한 신현호(송악면 석포리)씨. 이혼의 아픔...
이명자  2006-05-29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인터뷰] 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영훈 군
순성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부천공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훈(부 김동원, 모 이미자)군이 지난 11일 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영훈 군의 부모님은 순성에서 개인택시를 하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꾸준히 아들을 뒷바...
이명자  2006-05-22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10남매 키운 ‘장한 어머니’ 최금자씨와 자녀들] “죽을 먹어도 같이 먹고, 굶어도 같이 굶자 하셨죠”
“그 어렵던 시절에 다른집으로 입양보내지도 않으시고 열 남매를 끝까지 당신 품에서 키우셨어요.” 지난 29일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장한 어머니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세 자녀를 제외한 일곱자녀가 모두 이 학교 동문인 최금자(순성면...
이명자  2006-05-08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인터뷰 / 애견미용사 한희정씨 “애견미용사들이 삼겹살 먹는 이유 아세요?”
“한동안 애견 붐이 일었을 때 애견미용사가 선호직업 1위였죠. 지금은 경기가 침체되다보니 애견산업도 죽었고 미용사들도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저야 유행따라서가 아닌 강아지가 좋아 시작한 일이니 이 일에 승부를 걸어야겠죠.,”건국동물병원의 한 코너에서 ...
이명자  2006-05-01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인터뷰 - 웅진코웨이 당진지국 호은자씨 “높은실적 비결,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주는거죠”
자사제품을 들여놓은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정수기 필터를 교환해주고 청소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을 이 회사에서는 ‘코디’라 부르고 있다. 상품명 ‘코웨이’에 ‘레이디’라는 단어를 붙여 만든 합성어이다. ‘산소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여배우가 역할...
이명자  2006-04-24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인터뷰 / 재능교육 당진지국 이재향씨 “우리아이 공부시키려다 선생님 됐죠”
“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을만큼 전 이 일에 만족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죠,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또 일하는 시간에 비추어 받는 보수치고는 괜찮은 편이니까요. 자녀가 스스로 옷입을 수 있고 밥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도...
이명자  2006-04-17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Interview / 종이접기 지도자 김옥남씨 “비행기나 접어 날리는 일 아니냐구요?”
“우리 아이들 가르쳐주려고 배우기 시작했어요. 적성에 맞아서 개인지도를 받았고 지도자 자격증을 땄지요. ”종이접기 지도자 김옥남(39, 신평)씨는 종이를 접어달라는 아이들의 성화에 몰라서 제때 응해줄 수 없었던 자신이 답답해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명자  2006-04-10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Interview / 댄스스포츠 강사 김하나씨 “아름다운 춤바람 라틴댄스, 웃음 되찾는 마술이죠”
지난 3월 28일 오후 당진읍사무소 3층. 한쪽벽 전면에 거울이 부착된 20여평 남짓의 공간에서 주부 20여명이 라틴댄스를 배우고 있다. 이들을 지도하는 김하나씨의 표정은 내내 생생하다. 이곳에 나오는 주부들이 댄스를 배우고 집으로 돌아갈 땐 웃는 얼...
이명자  2006-04-03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인터뷰 | 현해탄 넘어 우정 나누는 히로키와 동주 -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당진중학교 2학년 김동주 학생 집에는 지난 25일부터 일본에서 온 같은 또래의 남학생이 머물고 있다. 이름은 아베 히로키, 이와데현 남도전중학교에 재학중이며 키가 크고 수학을 좋아한다.한일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봄방학을 맞아 당진중학교를 찾아온 히로키는...
이명자  2006-03-27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Interview / 당진신협 주부사원 박회선씨 “다시 돌아온 일터, 하루가 행복해요”
당진신협의 주부사원 박회선(41)씨는 걸어다니는 신협이다. 생업에 바쁜 조합원들 집을 일일이 방문해 예금도 받고 송금, 자동이체 신청도 받는다. 이름하여 파출업무다. 박씨가 매일 방문하는 조합원 집은 200가정 정도, 오전 9시 30분부터 마감시간인 ...
이명자  2006-03-27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전통 장 담그는 '자연마을' 사람들 - 장독대에 봄이오면.. 옹기속 된장 고추장도 익어갑니다.
봄 햇살이 가득 내린 3월 15일 오전. 당진읍 시곡리에 있는 ‘자연마을’에서는 장 담그기가 한창이었다. 장 담그는 손맛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난 주인 김은호와 하루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이명자  2006-03-20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Interview / GS 수퍼마켓 최혜영씨 “카트로 치었을때 ‘미안’한마디 해주세요
“간혹 친구들도 너 왜 그런 일 하느냐며 은근히 무시할 때가 있어요. 저도 사실 이 일을 하기 전엔 별일 아닌 듯이 여겼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힘들고 궂은일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GS수퍼마켓에서 일하는 최혜영씨. 올...
이명자  2006-03-20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인터뷰]신임 최동식 당진교육장 - “당진교육 눈부신발전이루도록 역량발휘”
“이런저런 스케쥴에 맞추다보니 내몸이 내것이 아니네요. 책읽을 시간도 없어요.”지난 3월 2일자로 신임 당진교육장에 부임한 최동식교육장은 교육장 부임은 처음으로 업무파악하랴 각급기관 단체를 순회하며 인사하랴 눈코뜰새 없이 바빠 보였다.실제 학교의 모습...
이명자  2006-03-13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직장인 인터뷰 ‥ 당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 간호사 이진경씨 “내 일에서 당당하고 싶어요”
당진군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에는 하루 40여명의 금연결심 주민들이 찾아와 상담을 받는다. 이들에게 금단증세를 극복하는 방법과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주는 상담사 이진경(33)씨. 그는 작년 2월부터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는 ...
이명자  2006-03-13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한국인 아빠·필리핀인 엄마’ 연순이네 가족 이야기 - “국어 빼고 다 잘해요”
“애들한테 놀림 당할까봐 처음 학교보낼 땐 걱정이 많았지요. 그래서 설움 안당하게 두녀석 모두 태권도 학원에 보냈고 연순이는 초단까지 땄어요. 다행히 선생님들이 잘해줘서 학교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모르죠..실제 어떨지”송악면 가교리에 사...
이명자  2006-03-06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전체수석 - 화장품 신소재계열 장혜정양 “화장품에 관심 많았어요”
“졸업식 하루전날 연락받고 알았어요. 원래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이 학과를 선택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고보니 기분이 좋네요.”올해 신성대 졸업생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졸업한 장혜정 양은 “성적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보낸 2년이었다”며 “평소에 관심...
이명자  2006-02-27 00:00
[이명자가 만난사람] 최고령 졸업자 - 송산농협 장정식 조합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기회”
65세의 나이로 신성대 행정실무계열을 졸업한 송산농협 장정식 조합장. 그는 저녁시간을 활용해 2년간 이곳에서 행정실무과정을 공부했다.늦었지만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신념에서 입학을 했다는 그는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지만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명자  2006-02-27 00:0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6 충남 당진시 교동2길 83-15 2층(읍내동61-4)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7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